다시 양곤, 무지가 약이 된 여행
넷째 날, 다시 양곤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하루였다. 비는 그치지 않았다. 돌아온 아침 버스를 타고 다시 양곤 시내로 들어왔다. 도로는 젖어 있었다. 나흘 전 처음 걸었던 길이 낯설지 않게…
넷째 날, 다시 양곤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하루였다. 비는 그치지 않았다. 돌아온 아침 버스를 타고 다시 양곤 시내로 들어왔다. 도로는 젖어 있었다. 나흘 전 처음 걸었던 길이 낯설지 않게…
2013년 7월 말, 혼자 미얀마로 향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로비 윌리엄스의 ‘로드 투 만달레이’를 들은 뒤였다. 노래 속 황금빛 도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표를 끊게 만들었다. 양곤, 첫걸음 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