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기와지붕 건물과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

영주 부석사, 가을 산길을 걷다

영주 부석사와 오전약수 쪽에서 찍은 사진 열여덟 장이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선 장면이 여러 장 있다. 사진은 글에 놓인 순서대로 적는다.

입구와 가로수길

붉은 기둥의 지붕 달린 안내판 앞을 지나는 방문객 셋과 네모난 돌기둥

지붕을 얹은 안내판 앞을 방문객 셋이 지나간다. 흰 안내판에는 ‘부석사’라고 적힌 초록색 타원 표지가 붙어 있다. 옆 판에는 지도와 ‘부석사안내’로 시작하는 제목이 있다. 앞쪽 바닥에는 네모난 돌기둥이 놓여 있다.

봉황산 입산금지 안내판과 길가에 놓인 네모난 화강암 돌기둥

길가에 네모난 화강암 돌기둥이 여러 개 나란히 놓여 있다. 뒤쪽 흰 안내판에는 ‘봉황산 입산금지’가 크게 적혀 있다. 아래에는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장’과 ‘부석사 주지’라고 적혀 있다.

포장된 길 양쪽에 곧게 선 가로수와 앞서 걷는 사람들

포장된 길 양쪽에 가로수가 곧게 서 있다. 나뭇잎은 아직 초록색이다. 길 앞쪽에서 사람 둘이 걸어간다.

문과 공사 중인 전각

'太白山浮石寺' 현판이 걸린 단청 문과 문 너머 자갈길을 걷는 사람들

문 처마 아래 현판에 ‘太白山浮石寺’라고 적혀 있다. 기둥과 처마는 푸른색과 붉은색, 초록색 단청으로 칠해져 있다. 문 너머 자갈길에서는 사람 셋이 걸어간다.

비계로 덮인 기와지붕 전각과 앞마당의 관목

큰 전각이 철제 비계에 덮여 있다. 기와지붕은 그대로 보이고, 처마 아래 전면은 비계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앞마당에는 잔디와 둥근 관목이 있다. 사람 몇이 마당을 가로질러 걷는다.

바위와 전망

아래쪽 바위 위에 얹힌 큰 바위와 '관세음 보살' 안내판

큰 바위가 아래쪽 바위들 위에 얹혀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작은 검은색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안내판에는 ‘관세음 보살’과 ‘부처님 사리봉안’이라는 글자가 있다. 글자 옆에는 왼쪽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기와지붕 건물과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

높은 곳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본 사진이다. 왼쪽에는 기와지붕의 작은 건물이 있다. 나무 몇 그루는 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었다. 멀리 산줄기가 겹겹이 이어진다.

함께 찍은 사진

난간 앞에서 어깨를 맞대고 선 두 사람과 뒤쪽 산줄기

난간 앞에 두 사람이 어깨를 맞대고 서 있다. 두 사람 모두 어두운 옷을 입었고, 왼쪽 사람은 푸른 모자를 썼다. 뒤로는 산줄기와 물든 나무가 보인다.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비계로 덮인 전각 앞에 선 두 사람과 오른쪽 석등

비계로 덮인 전각 앞에 두 사람이 서 있다. 왼쪽 사람은 한 손을 들었다. 오른쪽에는 석등이 하나 서 있다.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석등과 누각

석등 뒤로 보이는 기와지붕 누각과 기둥 사이에 선 사람들

석등 뒤로 기와지붕을 얹은 누각이 보인다. 누각 기둥 사이에는 사람 둘이 서 있다. 석등 앞쪽에는 무늬가 새겨진 낮은 돌 테두리가 있다. 바닥은 모래색이다.

계단 위에 선 2층 기와 누각과 계단 아래의 사람들

계단 위에 기와지붕의 2층 누각이 서 있다. 계단 아래쪽에서는 사람 둘이 걸어가고, 계단 중간에도 사람 둘이 보인다. 계단 옆은 초록색 관목이고 뒤로는 숲이 우거진 산이 이어진다.

오전약수 쪽 마을길

통나무 건물 앞의 장승 두 기와 '천연탄산 오전약수' 돌 표지

통나무로 지은 건물 앞에 장승 두 기가 서 있다. 장승 앞에는 짧은 나무 말뚝이 여럿 박혀 있다. 오른쪽 돌 표지에는 ‘천연탄산’과 ‘오전약수’가 적혀 있다.

누렇게 익은 논 옆 포장도로에 선 사람과 뒤쪽 숲 산

누렇게 익은 논 옆 포장도로에 한 사람이 서 있다. 논 뒤로는 하얀 비닐하우스와 숲이 우거진 산이 보인다. 오른쪽 아래에는 차의 일부가 걸려 있다.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논 옆 길에서 한 사람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허리를 숙인 모습

같은 자리에서 한 사람은 서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허리를 숙이고 있다. 길가에는 콘크리트 판이 놓여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소 우리와 보호수

철제 난간 너머의 갈색 소 두 마리

철제 난간 너머로 갈색 소 두 마리가 보인다. 앞쪽 소의 귀에는 노란 표찰이 달렸다. 바닥에는 짚이 깔려 있다.

흰 기둥 옆에서 가지를 뻗은 소나무와 '보호수' 안내판 옆에 선 사람

소나무 한 그루가 길 위로 가지를 길게 뻗고 있다. 옆에는 흰 기둥이 비스듬히 서 있다. 안내판 제목은 ‘보호수’다.

수종은 소나무, 수령은 500년, 수고는 10m로 적혀 있다. 지정일자는 2008년 9월 8일로 표기돼 있다. 안내판 옆에 선 사람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한옥 앞과 물 위의 곤충

한옥 누마루 아래 흙돌담 앞에 서서 손을 든 사람

한옥 누마루 아래 흙과 돌로 쌓은 담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한 손을 들었고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처마 밑에는 한자 현판이 걸려 있으나 온전히 읽히지 않는다. 앞쪽에는 키 작은 나무가 자란다.

초록빛 물 위에 다리를 벌리고 떠 있는 곤충

초록빛 물 위에 곤충 한 마리가 다리를 벌린 채 떠 있다. 몸통은 주황빛이고 등은 검다. 마른 풀줄기 하나가 몸에 걸쳐 있다.

사진 순서 메모

사진장면화면에서 확인되는 글자
1~3안내판, 입산금지 표지, 가로수길부석사, 부석사안내, 봉황산 입산금지,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장, 부석사 주지
4~5현판이 걸린 문, 공사 중인 전각太白山浮石寺
6~7바위, 내려다본 전경관세음 보살, 부처님 사리봉안
8~9두 사람이 선 사진없음
10~11석등, 누각없음
12~14장승, 논길천연탄산, 오전약수
15~16소, 소나무 안내판보호수, 소나무, 500년, 10m, 2008년 9월 8일
17~18한옥, 곤충한자 현판(판독 불가)

기록에 없는 것

  • 함께 선 두 사람이 누구인지, 이동 수단과 출발 시각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공사 중인 전각과 누각, 석등이 어느 건물인지는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사진 13~18번의 정확한 위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오전약수는 12번 돌 표지에서만 읽힌다.
  • 입장료와 식비 같은 비용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정리

장소 단서는 화면에서 읽히는 글자뿐이다. 문 현판에는 ‘太白山浮石寺’가 있다. 입산금지 안내판에는 ‘부석사 주지’가, 돌 표지에는 ‘오전약수’가 적혀 있다.

경북의 다른 곳을 걸은 기록은 아래 두 편이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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