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돌담에 두 팔을 얹고 어두운 쪽을 내려다보는 아이의 뒷모습

네 번째 오타루, 운하와 가을 포토존

글 날짜는 2024년 10월 27일이다. 제목에는 ‘네 번째 오타루, 운하와 가을 포토존’이 적혀 있다. 태그에는 ‘오타루’가 붙어 있다. ‘삿포로’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9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2번 골목의 사람 다섯 명과 5번 계단 위 남자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3번, 5번, 6번 어른의 얼굴과 3번, 6번 아이의 얼굴도 흐리게 처리했다. 9번 아이의 얼굴은 이미 흐리게 처리되어 있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사진 1번: 단풍나무가 있는 정원

잎이 주황색과 노란색으로 물든 작은 단풍나무와 벤치가 붙은 나무 탁자가 있는 정원, 회색 판석 바닥

사진 1번은 정원을 넓은 화각으로 담았다. 가운데에는 잎이 주황색, 노란색, 연두색으로 물든 작은 나무가 서 있다. 줄기는 가늘고 위쪽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나무 오른쪽 아래에는 벤치가 붙은 나무 탁자가 놓여 있다. 탁자 아래 바닥은 회색 판석이고 오른쪽에는 연한 갈색 판석이 이어진다. 바닥에는 붉은 낙엽이 흩어져 있다.

뒤쪽에는 어두운 색의 낮은 담이 있고 둥글게 다듬은 관목이 줄지어 있다. 오른쪽에는 큰 돌이 놓여 있고 키 큰 나무가 서 있다. 하늘은 흰색에 가깝다. 사진 속에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 2번: 지붕이 덮인 골목

그물에 싸인 둥근 유리 등이 매달린 지붕 덮인 골목, 가게 앞에 모인 사람들, 얼굴은 흐림

사진 2번은 지붕이 덮인 긴 골목 안을 찍은 사진이다. 천장에는 그물에 싸인 둥근 유리 등이 줄지어 매달려 있다. 파란 철망과 조명 레일도 천장을 따라 이어진다.

오른쪽에는 목재 벽을 두른 가게가 이어진다. 벽에는 음식 사진이 붙어 있고 처마 아래에는 흰 천 휘장이 걸려 있다. 가게 앞에는 메뉴와 가격이 적힌 판이 세워져 있다. 간판과 휘장의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골목에는 사람들이 길게 서 있거나 걷고 있다. 대부분 두꺼운 겉옷을 입었고 마스크를 쓴 사람도 있다. 왼쪽 유리문 밖으로는 밝은 길이 보인다. 얼굴이 뚜렷한 사람 다섯 명은 흐리게 처리했다.

사진 3번: 난간 앞의 어른과 아이

잎 모양 장식이 달린 난간 앞에서 같은 무늬의 카디건을 입은 어른과 아이, 얼굴은 흐림, 뒤로 운하와 담쟁이 덮인 건물

사진 3번은 운하 옆 난간 앞에 선 어른과 아이를 담았다. 두 사람은 남색 바탕에 흰 띠와 뿔 달린 동물 무늬가 있는 같은 카디건을 입었다. 어른은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기울였고 아이는 앞쪽에서 고개를 숙였다. 두 사람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난간은 초록빛 금속이고 잎과 줄기 모양 장식이 이어진다. 난간 너머로 운하의 물이 보이고 건너편 둑에는 초록 식물이 자란다. 오른쪽에는 담쟁이가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덮인 건물이 있다. 왼쪽 멀리에는 붉은 벽돌 건물과 흰 건물이 보인다.

사진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어두운 옷을 입은 사람의 몸 일부가 걸려 있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 4번: 돌담에 팔을 얹은 아이

거친 돌담에 두 팔을 얹고 어두운 쪽을 내려다보는 아이의 뒷모습

사진 4번은 돌담에 기댄 아이를 뒤쪽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었다. 아이는 남색 스웨터와 회청색 바지 차림이다. 두 팔을 돌담 위에 얹고 고개를 숙여 아래쪽을 본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돌담은 거친 회색 돌로 쌓았다. 돌담 왼쪽 너머는 어두워서 물인지 땅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오른쪽 아래에는 포장된 길이 있고 작은 풀이 자란다.

사진 5번: 돌담 너머의 운하와 계단

돌담 위로 몸을 숙인 아이와 휴대폰을 든 어른, 계단에서 카메라를 든 남자, 얼굴은 흐림, 왼쪽에 어두운 운하

사진 5번은 돌담과 운하, 돌계단이 함께 보이는 장면이다. 아이는 돌담 위로 몸을 숙여 아래쪽을 보고 있다. 옆에는 같은 카디건을 입은 어른이 서 있다. 어른은 얼굴 앞에 휴대폰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었다.

뒤쪽 계단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서 있다. 남자는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본다. 등에는 배낭을 멨다. 어른과 남자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왼쪽의 운하는 어둡고 수면에 건너편 돌벽이 비친다. 돌벽 위에는 초록색 난간이 이어진다. 계단 위쪽과 오른쪽 끝에는 사람이 몇 명 더 있다. 모두 작거나 몸 일부만 보여 얼굴이 구별되지 않는다.

사진 6번: 개 동상 앞의 아이와 어른

청동 개 동상이 놓인 돌 받침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아이와 오른쪽에 선 어른, 얼굴은 흐림

사진 6번은 청동으로 보이는 개 동상 앞에서 찍었다. 동상은 돌 받침 위에 앉아 있고 아이가 받침 앞에 섰다. 아이는 두 팔을 양옆으로 펼쳤다. 개의 머리가 아이의 머리 바로 위에 있다.

오른쪽에는 어른이 서 있다. 같은 무늬의 카디건을 입고 흰색 누빔 가방을 멨다. 한쪽 팔은 옆으로 뻗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어른 왼쪽에는 노란색과 주황색 꽃이 핀 화분이 있다. 뒤쪽 벽은 거친 돌을 쌓았다. 오른쪽 끝에는 초록색 기둥이 서 있다. 바닥은 작은 돌을 둥글게 깐 포장이다.

사진 7번: 횡단보도 앞의 인력거

파란 철판 지붕을 얹은 돌벽 건물 앞 횡단보도에 선 인력거와 걸어가는 사람들, 앞쪽의 꽃 화분

사진 7번은 길 건너에서 파란 철판 지붕을 얹은 건물을 담았다. 건물 아래쪽은 짙은 색 돌벽이고 흰 판에 검은 한자가 크게 적혀 있다.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횡단보도 위에는 검은 포장을 씌운 인력거가 서 있다. 인력거 옆에 흰 윗옷을 입은 사람이 서 있다. 그 왼쪽에는 두 사람이 뒷모습으로 길을 건넌다. 오른쪽에는 흰색 차와 길을 건너는 사람들이 보인다.

앞쪽 화단에는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꽃이 핀 화분이 있다. 길에는 초록색 기둥과 가로등이 서 있고 왼쪽 멀리에 철탑이 보인다. 하늘은 흐리고 바닥은 작은 돌을 깐 포장이다. 사람들은 멀리 있거나 뒷모습이라 얼굴이 구별되지 않는다.

사진 8번: 호박과 짚단이 놓인 자리

둥근 짚단과 나무 수레바퀴, Welcome to OTARU 팻말 옆에서 큰 호박 앞에 선 아이의 뒷모습

사진 8번은 건물 앞 길가에 꾸민 장식을 담았다. 왼쪽에는 둥근 짚단과 나무 수레바퀴가 있다. 바닥에는 바구니에 담긴 호박이 놓여 있다. 호박은 주황색이 많고 노란색도 섞여 있다.

아이는 큰 호박 앞에 서 있다. 뒷모습이고 고개는 오른쪽으로 돌렸다. 남색 상의 소매에는 흰 부분이 있고 바지는 회색이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에는 나무 팻말이 서 있다. 팻말에는 ‘Welcome to OTARU’가 적혀 있고 위에 조명이 달려 있다. 팻말 옆에는 검은 가로등과 나무 벤치가 있다. 뒤쪽 건물의 간판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사진 9번: 호박 앞에 선 아이

짚단과 수레바퀴 앞에 선 아이, 얼굴은 흐림, 아래쪽에 호박과 바구니

사진 9번은 8번과 같은 자리에서 아이를 정면으로 찍었다. 아이는 남색 바탕에 흰 띠와 뿔 달린 동물 무늬가 있는 카디건을 입었다. 바지는 회색이다. 얼굴은 이미 흐리게 처리되어 있다.

뒤쪽의 짚단과 수레바퀴, 팻말은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리게 보인다. 아래쪽에는 주황색 호박과 바구니가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검은 등이 놓여 있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구분사진비고
정원1번단풍나무와 나무 탁자
지붕 덮인 골목2번얼굴 다섯 개를 흐림
운하 옆3번, 4번, 5번4번은 아이의 뒷모습
개 동상 앞6번어른과 아이의 얼굴을 흐림
길가7번횡단보도 앞 인력거
호박 장식8번, 9번9번은 얼굴이 이미 흐림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촬영한 시각(사진 파일에 촬영 정보가 없다)
  • 1번 정원이 있는 장소의 이름
  • 2번 골목의 이름과 위치
  • 사진 속 장소를 지난 순서
  • 6번 개 동상의 이름과 유래
  • 어른과 아이가 누구인지(태그에는 가족여행이 있다)
  • 7번 인력거의 이용 여부와 요금
  • 8번 장식이 있던 장소의 이름
  • 삿포로와 오타루 사이의 이동 방법과 비용

정리

사진 순서는 정원, 골목, 운하, 돌담, 계단, 동상, 길가, 호박이다.

8번 팻말의 영문은 옮겼다. 2번과 7번, 8번의 간판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Z9’ 태그가 붙은 글과 ‘가족여행’ 태그가 붙은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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