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산 살던 여름, 정처 없이 걸은 서울 7월 29, 20129월 9, 2026 아침, 봉선사 연못 오산에 살 때였다. 이렇다 할 목적지 없이 차를 몰았다. 처음 닿은 곳은 봉선사였다. 절 마당 가득 연등이 걸렸다. 못은 연잎으로 뒤덮여 물이 보이지 않았다. 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