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갈대와 얼음 사이를 걷다
차를 몰아 창녕 소목마을로 들어섰다. 우포늪, 팻말 하나만 보고 무작정 찾아간 길이었다. 볕은 좋았고 계절은 이미 겨울 초입이었다. 마을을 지나 늪으로 소목마을 어귀, 간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당구클럽과…
차를 몰아 창녕 소목마을로 들어섰다. 우포늪, 팻말 하나만 보고 무작정 찾아간 길이었다. 볕은 좋았고 계절은 이미 겨울 초입이었다. 마을을 지나 늪으로 소목마을 어귀, 간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당구클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