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5IIC 루머, 뷰파인더 뺀 풀프레임
오늘 올라온 카메라 소식 중에 니콘 Z5IIC 루머가 있었다. 발표일이 9월 24일로 잡혔다는 내용이다.
기존 Z5II를 바탕으로 만든 바디라고 한다. 부품 대부분을 Z5II와 같이 쓴다는 설명이 붙었다. 센서는 2,400만 화소 풀프레임이고 바디 손떨림 보정이 들어간다.

가장 큰 차이는 뷰파인더가 빠진다는 점이다. 소니 a7C 계열과 맞붙는 모델이라는 설명도 함께 돌았다.
가격은 바디만 1,600달러 이하로 거론된다. Z5II가 1,697달러이니 100달러 남짓 싸다. 뷰파인더를 뺀 값치고는 차이가 크지 않다. 국내 가격은 기사에 없다.
AF 피사체 인식에 물고기 항목이 새로 붙는다는 말도 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다. 실버는 윗판만 은색이라고 한다.

이 배너가 루머보다 먼저 흘러나왔다. 바디나 키트를 주문하면 백팩과 손목 스트랩을 준다는 문구다.
뷰파인더가 없으면 한낮 야외에서는 후면 모니터만 보고 찍어야 한다. Z8을 들고 다니면서 뷰파인더에 눈을 대는 습관이 이미 굳었다.
무게와 크기는 루머에 없다. 뷰파인더를 뺀 만큼 얼마나 가벼워졌는지가 빠져 있다.
발표가 나오면 무게부터 확인할 생각이다. 가벼운 서브 바디가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지나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