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각인 새긴 넥워머와 종이컵, 니콘 직판 한정
카메라 소식을 훑다가 니콘 굿즈 하나를 봤다. 렌즈를 본뜬 넥워머와 종이컵이다. 9월 16일 나왔고, 니콘 다이렉트에서만 판다.

모티프는 NIKKOR Z 58mm f/0.95 S Noct다. 손에 쥘 일은 없는 렌즈다. 굿즈 쪽으로 먼저 만났다.
넥워머는 거리 눈금을 프린트로 옮겼다. Noct 각인은 자수다. 리브 생지로 포커스링 질감을 흉내 냈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 안쪽은 플리스다.

치수는 평치 기준 약 300×270mm, 내주 약 640mm다. 값은 4,500엔이다. 목에 두르는 물건에 눈금이 그대로 올라갔다.
종이컵은 25개 세트에 1,500엔이다. 한 개에 60엔꼴이다. 포커스링과 렌즈 정보 패널, 각인이 옆면에 들어갔다.

크기는 지름 약 80mm, 높이 95mm, 바닥 지름 약 50mm다. 용량은 약 280ml. 종이는 버진펄프 100%에 내면 폴리에틸렌 라미네이트다.
걸리는 점도 있다. 종이컵은 쓰면 사라진다. 25개를 비우고 나면 남는 게 없다. 국내 판매처와 배송 조건은 기사에 없다.
넥워머 쪽은 겨울에 둘 자리가 있다. 종이컵은 그냥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