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와 광화문, 아들 없이 하루

휴가가는날 아들이랑 잠시 이별을…
장모님이 맡아서 봐주신다고 하셔서 맘편히 갔다왔다

크고 거대한 롯데타워
입장티켓을 앱으로 결제하면 세일된다는데 그래도 대략 2인에 5만원돈이다

맑고 청량한 날에만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날이 흐리면 볼게없다…

서울사람이 아닌지라 어디가 어딘지로 모르겠다.

남산쪽인건 알겠다만 흐리다.

저녁 먹으로 큰기와집 유명하다고 해서 왔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고…

간장게장 특으로 시켜 5만원 갈비찜 2.8만원 도합 7.8만원인데
차림이 검소하다.

이게 5만원짜리 특간장게장 1인분 보통이랑 비교해봐야 얼마나 큰지 알지
맛은 없다. 맛이 쓰레기다 이게 아니라 아무 특색없는 맛이다. 추천할만한 맛도 아니다.

특간장게장 주문할 돈으로 차라리 갈비찜을 2인분 주문해 먹는 걸 추천한다.
양은 작아 보여도 나름 1명이 배부를 정도로 먹을만한 양이 나온다.

밥먹고 광화문까지 걸어가서 한컷.
어짜피 못들어가니 기념삼아 더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한다.

광화문 광장쪽 흐리고 덥다. 대만갔을때 날씨가 이정도 였었다.

인사동까지 걸어가서 기념품을 살까하다 땀이나서 손수건이나 사자 싶어 들어왔다

사진으로 봤을때만 좋다.

역시나 사진으로…

동대문에 저녁에 가서 이거하나 찍고 왔다.
역시나 더워서 사진으로만 봤을때 좋다. 역시나…

다음날 남산타워가는 케이블카 타러갔다
날씨가 무진장 덥다 더워서 미칠거 같다

여가 어딘지…

동대문쪽 두산타워? 아무튼 덥다

남산타워 올라갈까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올라감…
날씨도 덥고 집에있는 연우도 보고싶어서 기차표 변경해서 2시간 일찍 집으로 갔다
여름 휴가보다는 나들이수준
요약
여름에 밖은 덥다.
KTX는 빠르다.
역방향 좌석 예약하면 욕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