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지 산몬과 도쿄타워

도쿄타워와 조조지, 시바공원을 걸었다

2024년 4월 28일, 도쿄 시내를 걸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도쿄타워 주변부터 조조지까지 이어 걸었다. 전날인 4월 27일 오후에는 스카이트리 인근 상점가에 잠깐 들렀다.

스카이트리 거리

고이노보리가 걸린 스카이트리 인근 상점가

고이노보리(잉어 모양 깃발)가 상점가 하늘을 가로질러 걸려 있었다. 스카이트리가 그 사이로 보였다. 4월 27일, 16시 34분.

상점가에서 포즈를 취한 아들

아들이 상점가 한가운데서 포즈를 취했다.

낮, 도쿄타워

낮에 다시 찾은 도쿄타워

다음 날 낮, 도쿄타워 앞 계단에 다시 섰다. 하늘이 맑아 타워 꼭대기까지 다 보였다. 12시 55분.

시바공원 잔디밭과 도쿄타워

시바공원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펴고 앉은 사람들이 많았다. 타워를 배경으로 아들이 양손을 들었다. 13시 6분.

시바공원을 가로질러 걷는 길

잔디밭을 가로질러 걷는 동안 타워가 계속 따라왔다.

비둘기를 쫓는 아들

공원 한쪽에서는 비둘기 떼가 아들을 따라다녔다. 13시 29분.

조조지

조조지 산몬과 도쿄타워

조조지 산몬 뒤로 도쿄타워가 겹쳐 보였다. 14시 26분.

지장보살 바람개비 앞에 선 아들

지장보살상 앞에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줄지어 돌아가고 있었다. 아들이 그 앞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14시 30분.

바람개비가 줄지어 선 지장보살상

바람개비 줄은 길 끝까지 이어졌다.

지장보살 앞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쳤다. 다음에는 낮이 아니라 해 질 무렵에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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