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흐린 날의 전철 건널목
2024년 4월 29일, 여행 마지막 날 가마쿠라에 갔다. 슬램덩크 배경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늘은 아침부터 흐렸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날짜 | 2024년 4월 29일, 여행 마지막 날 |
| 장소 | 가마쿠라, 에노덴 전철 건널목 일대 |
| 날씨 | 아침부터 흐림. 후지산과 바다가 흐릿했다 |
| 이동 | 도보. 바닷가 쪽 도로에서 건널목 근처 골목으로 이동 |
| 사진 | 5장. 해안 도로, 건널목 앞 골목, 휴대폰 화면, 내리막 도로, 건널목 |
| 사진 속 구조물 | 경보기, 차단기, 둥근 거울, 선로 출입을 막는 표지판 |
| 같은 여행의 기록 | 4월 26일 후지산(다고노우라), 4월 28일 도쿄(도쿄타워·조조지·시바공원) |
| 기록에 없는 것 | 촬영 기기와 설정 |
흐린 가마쿠라

바닷가 쪽 도로를 따라 걸었다. 전선 너머로 흐린 하늘만 보였다.
도로 왼쪽에는 흰 꽃이 핀 화단과 연한 색 주택이 있다. 오른쪽에는 초록 비탈과 전봇대가 서 있다.
건널목 앞 골목

건널목 근처 골목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길가에는 몸을 숙이거나 쭈그려 앉아 건널목 쪽을 찍는 사람도 보인다. 오른쪽 끝에는 카메라를 든 사람이 서 있다.
휴대폰 화면 속 건널목

휴대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며 다음 장소를 찾았다.
화면 속 건널목에도 빨간 신호등과 X자 표지, 줄무늬 차단기가 보인다. 인물 셋은 밝은 윗옷에 짙은 치마를 입었고, 한 명은 흰 셔츠 차림이다. 화면 왼쪽 위에는 닫기 표시가, 오른쪽 위에는 공유 아이콘이 있다.
구름에 가린 풍경

구름이 걷히지 않아 후지산도, 바다도 흐릿했다.
오른쪽 인도 옆에는 돌담이 이어지고 그 위로 짙은 초록 잎이 우거져 있다. 인도 기둥에는 삼각형 표지판이 뒷면을 보이며 서 있다.
건널목을 지나는 에노덴

결국 에노덴 전철이 건널목을 지나는 장면 하나만 사진에 담았다. 전철 아랫부분은 번져 보인다. 오른쪽 끝에서는 한 사람이 휴대폰을 들고 있다.
건널목에서 보이는 것
| 구조물 | 보이는 모습 | 사진 |
|---|---|---|
| 경보기 | 빨간 등 두 개와 X자 표지가 한 기둥에 달려 있다 | 건널목을 지나는 에노덴 |
| 차단기 | 노란색과 검은색이 번갈아 칠해진 봉이 도로 위로 내려와 있다 | 건널목을 지나는 에노덴 |
| 거울 | 건널목 옆 주황색 기둥에 둥근 거울이 달려 있다 | 건널목 앞 골목 |
| 출입 금지 표지판 | 사람 그림에 빨간 금지 표시가 있고 ‘Keep Out’이 적힌 표지판이 선로 옆에 서 있다. 위에는 비상 버튼 안내판이 붙어 있다 | 건널목을 지나는 에노덴 |
| 삼각형 표지판 | 내리막 도로 가장자리 기둥에 뒷면을 보이며 서 있다 | 구름에 가린 풍경 |
| 도로 표시 | 내리막 도로 위에 흰색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 건널목 앞 골목 |
기록에 없는 것
이 글에는 촬영 기기와 설정이 기록돼 있지 않다. 사진 속 차량 번호판은 흐리게 처리해 올렸다.
이어 볼 기록
여행 첫날인 4월 26일에는 다고노우라 꿈의 대교에서 후지산을 봤다. 구름이 걷히자 산 전체가 드러났던 날이다. 꿈의 대교에서 후지산을 마주한 여행 첫날 기록에 그날의 사진이 있다.
전날인 4월 28일에는 도쿄타워와 조조지, 시바공원을 걸었다. 도쿄타워와 조조지, 시바공원을 걸은 하루에 사진이 남아 있다.
정리
흐린 날씨 탓에 가마쿠라에서는 전철 건널목 사진 한 장만 남았다. 날이 맑을 때 다시 와서 나머지를 채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