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연구원, 필름 스물아홉 컷
쇼핑몰의 흔들린 실내 컷과 경주 산림연구원 숲. 나무보다 안내판에 집착하던 아들을 필름 스물아홉 컷으로 따라다녔다.
쇼핑몰의 흔들린 실내 컷과 경주 산림연구원 숲. 나무보다 안내판에 집착하던 아들을 필름 스물아홉 컷으로 따라다녔다.
2018년 가을 경주를 필름으로. 안압지 야경, 문무대왕릉 앞 자갈 해변, 막대기를 쥐고 도리마을 숲을 누빈 아들.
연말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사고 내려간 경주. 불국사 단청과 다보탑, 동궁과 월지의 밤을 원본과 필터 입힌 사진으로 함께 남겼다.
경주 불국사의 돌계단과 회랑, 大雄殿 현판, 梵鐘閣의 종, 해가 진 뒤 월지의 야경까지 사진 열아홉 장으로 따라간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