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난간이 양쪽에 이어진 돌계단과 위쪽 기와지붕 건물

경주 불국사, 가을 끝자락과 월지의 밤

경주 불국사와 월지에서 찍은 사진 열아홉 장이다. 낮에 찍은 사진은 불국사 쪽이고, 해가 진 뒤의 사진은 월지 쪽이다. 사진은 파일 번호 순서대로 놓여 있다.

마당과 돌계단

소나무와 잎 진 나무가 선 넓은 흙마당과 뒤쪽 돌담

넓은 흙마당에 소나무와 잎이 진 나무가 서 있다. 뒤쪽으로는 돌을 쌓은 담이 이어진다. 마당 곳곳에 사람들이 작게 보이고, 왼쪽 끝에는 유모차가 있다.

소나무 줄기 너머 돌 축대 위에 선 붉은 기둥의 건물과 돌계단

소나무 줄기가 화면 오른쪽을 채운다. 그 너머에 붉은 기둥의 건물이 돌 축대 위에 서 있다. 축대 가운데로 돌계단이 이어진다. 계단 앞에는 사람 몇이 서 있거나 걷는다.

돌 난간이 양쪽에 이어진 돌계단과 위쪽 기와지붕 건물

돌계단 양쪽으로 돌 난간과 기둥이 이어진다. 계단 위쪽에는 기와지붕의 건물이 겹겹이 서 있다. 오른쪽은 소나무 숲이고, 석축 아래쪽에는 작은 아치 구멍이 뚫려 있다.

계단 난간 기둥과 석축 아래 아치 구멍, 위쪽 건물 처마

같은 계단을 다른 각도에서 찍었다. 난간 돌기둥 사이로 위쪽 건물의 처마가 이어진다. 석축 아래에는 아치 모양 구멍이 보이고, 길 위로 사람이 걸어간다.

회랑과 단청

붉은 기둥이 줄지은 회랑 아래에서 본 마당과 단청 처마

붉은 기둥이 줄지은 회랑 아래에서 마당을 내다본 사진이다. 처마 밑 단청은 초록색과 붉은색이다. 마당 저편에는 푸른 지붕의 건물이 있고, 사람들이 마당을 가로질러 걷는다.

붉은 기둥과 초록 단청 천장이 이어지는 회랑 안쪽

회랑 안쪽에서 끝까지 내다본 사진이다. 왼쪽에는 붉은 기둥이 줄지어 서 있고, 기둥 사이 벽은 노란빛이다. 천장은 초록색 단청으로 덮여 있다. 왼쪽 기둥 아래에는 붉은 소화기가 놓여 있다.

단청 천장 가운데에서 내려온 막대와 뿔 달린 조각

세로로 찍은 사진이다. 단청이 칠해진 천장 가운데에서 막대가 내려와 뿔이 달린 조각으로 이어진다. 아래쪽 난간 너머로는 잎이 진 나무가 보인다.

석탑과 대웅전

파란 하늘 아래 난간에 둘러싸인 층층의 석탑

파란 하늘 아래 층마다 모양이 다른 석탑이 서 있다. 탑 둘레에는 난간이 둘러 있다. 왼쪽에는 기와지붕 한 귀퉁이가 보인다.

'大雄殿' 현판이 걸린 기와지붕 건물과 앞마당의 사람들

넓은 마당 끝에 기와지붕의 큰 건물이 서 있다. 정면 처마 밑 현판에는 ‘大雄殿’이라고 적혀 있다. 건물 앞 계단 아래에는 석등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 있다.

지붕과 나무

용마루 끝 장식 기와와 단풍 든 나뭇가지

기와지붕 용마루 끝에 장식 기와가 올라 있다. 그 뒤 가지에는 붉고 주황빛으로 물든 잎이 남아 있다. 처마 밑에는 작은 흰색 조각이 줄지어 붙어 있다.

잎 진 나뭇가지 사이로 솟은 단청 입힌 작은 지붕

잎이 진 나뭇가지 사이로 단청을 입힌 작은 지붕이 솟아 있다. 지붕 꼭대기에는 둥근 장식이 올라 있다. 하늘은 흰빛이 도는 회색이다.

돌로 테두리를 두른 터에 흩어진 작은 돌과 낙엽, 나무 두 그루

돌로 테두리를 두른 낮은 터에 작은 돌과 낙엽이 흩어져 있다. 터 안에는 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 왼쪽 위에는 사람 한 명이 서 있고, 뒤로는 담과 붉은 벽의 건물이 보인다.

햇빛을 받은 소나무 가지와 잎 진 가지

소나무 가지가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햇빛을 받은 잎은 노란빛을 띤다. 주변 나무는 가지만 남았다.

범종각과 종

'梵鐘閣' 현판이 걸린 누각 앞에 모인 방문객들

현판에 ‘梵鐘閣’이라고 적힌 누각 앞에 방문객이 모여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뒷모습이다. 붉은 기둥 사이로 종의 윗부분이 보인다. 오른쪽 사람의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범종 윗부분의 무늬 띠와 양옆 기둥의 단청

종의 윗부분을 가까이에서 찍었다. 어깨 부분에는 무늬를 새긴 띠가 둘려 있다. 위쪽 네모난 칸 안에는 돌기가 박혀 있다.

양옆에는 기둥과 처마의 단청이 보인다. 아래쪽에 걸린 사람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다.

잎 진 숲 비탈에서 구불구불 뻗은 흰빛 나뭇가지

잎이 진 숲 비탈에 흰빛이 도는 가지가 구불구불 뻗어 있다. 땅에는 낙엽이 깔려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돌을 쌓은 곳이 있다.

월지의 밤

밤에 조명을 받은 정자와 마루 가장자리의 노란 불빛

어두워진 뒤 찍은 정자다. 큰 지붕 아래 기둥에 조명이 닿고, 처마 밑은 청록빛으로 보인다. 마루 가장자리에는 노란 불빛이 띠처럼 이어진다. 앞쪽 잔디는 어둡다.

검은 물 위에 조명을 받은 섬과 물에 비친 나무

검은 물 위에 조명을 받은 작은 섬이 떠 있다. 섬의 나무가 노란빛으로 빛나고, 같은 모양이 물에 거꾸로 비친다. 왼쪽 물가에는 노란 불빛이 줄지어 있다.

물에 비친 조명 속 정자와 노란 불빛의 돌 축대

조명을 받은 정자가 왼쪽에 있다. 노란 불빛으로 물든 돌 축대가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둘 다 물에 비쳐 아래로 되풀이된다. 왼쪽 아래에는 주황색 단풍잎이 걸려 있다.

멀리 오른쪽에는 정자가 하나 더 보인다.

사진 순서 메모

사진파일 번호장면화면에서 확인되는 글자
1~4DSC_0005~0016흙마당, 돌계단없음
5~7DSC_0020~0024회랑, 단청 천장없음
8~9DSC_0028~0033석탑, 큰 건물大雄殿
10~13DSC_0037~0051지붕, 돌 테두리 터, 소나무없음
14~16DSC_0058~0062누각과 종, 나뭇가지梵鐘閣
17~19DSC_0067~0097월지 야경없음

기록에 없는 것

  • 촬영 날짜와 함께 간 사람, 이동 수단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속 계단과 회랑, 석탑의 이름은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월지 사진에는 장소를 알리는 글자가 없다. 장소는 제목과 태그에 근거한다.
  • 입장료와 식비 같은 비용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정리

화면에서 읽히는 글자는 ‘大雄殿’과 ‘梵鐘閣’ 두 곳이다. 방문객 얼굴이 크게 찍힌 14번과 15번 사진은 해당 부분을 흐리게 처리했다.

같은 곳을 다룬 다른 기록은 아래 두 편이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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