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계획 없는 하루
아침부터 다음 이동을 정하지 않고 파타야에 머물렀다. 원래 없던 일정이라 하루를 통째로 비워둔 셈이었다. 해변에는 튜브보트 몇 대가 얕은 물에 떠 있고, 모래 위로 파라솔 없이 누운 사람들이…
아침부터 다음 이동을 정하지 않고 파타야에 머물렀다. 원래 없던 일정이라 하루를 통째로 비워둔 셈이었다. 해변에는 튜브보트 몇 대가 얕은 물에 떠 있고, 모래 위로 파라솔 없이 누운 사람들이…
수완나품 공항에 내렸을 때부터 공기가 달랐다. 입국장을 나서자 로비 전광판 밑으로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몰려 있었다. 원래 계획은 방콕 시내를 며칠 둘러보는 것이었다. 그해 1월 13일부터 반정부 시위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