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 둥근 쟁반에 담긴 익힌 게 두 마리와 가위

영덕 대게 한 접시와 겨울 바다

글 날짜는 2011년 12월 25일이다. 제목에는 ‘영덕 대게 한 접시와 겨울 바다’가 적혀 있다. 태그에는 ‘영덕’이 붙어 있다. ‘대게’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8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사진 3번의 얼굴은 이미 모자이크되어 있고 7번과 8번의 얼굴은 흐리게 가렸다. 사진 1번과 5번의 사람은 얼굴이 보이지 않거나 작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수조가 늘어선 길

유리 수조가 줄지어 있는 젖은 길과 수조 안의 게

사진 1번은 젖은 길을 찍은 사진이다. 길 양쪽에 유리 수조가 줄지어 있고 수조 안에 게가 담겨 있다. 햇빛이 비스듬히 들어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몸을 숙여 바닥의 게를 집고 있다. 초록색 조끼를 입은 사람은 흰 장갑을 낀 손을 수조 쪽으로 뻗고 있다. 위쪽에는 서 있는 사람이 여럿 있다. 얼굴이 보이는 사람은 없다.

게

흰 판 위에 겹쳐 놓인 붉은색과 주황색 게

사진 2번은 흰 판 위에 놓인 게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다. 게는 배 쪽이 위로 향해 있고 다리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껍데기와 다리는 붉은색과 주황색이다.

위쪽에 물이 담긴 통이 있고 초록색 호스가 걸려 있다. 게는 여러 마리가 겹쳐 있다.

식당 안

체크무늬 벽 앞에 앉은 남색 패딩 차림의 사람,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사진 3번은 식당 벽 앞에 앉은 사람이다. 남색 패딩을 입었고 얼굴은 모자이크되어 있다. 뒤쪽 벽은 남색과 흰색 체크무늬이고 오른쪽 위에는 꽃무늬 벽지가 있다.

은색 둥근 쟁반에 담긴 익힌 게 두 마리와 가위

사진 4번은 둥근 쟁반에 담긴 익힌 게 두 마리다. 껍데기 아래쪽은 흰색이고 다리는 주황색이다. 쟁반은 은색이고 아래에 분홍색 비닐 식탁보가 깔려 있다.

왼쪽 위와 아래에 가위가 놓여 있다. 오른쪽 위에는 작은 그릇이 보인다.

풍력발전기가 있는 언덕

풍력발전기 두 대가 서 있는 언덕과 나무 데크길을 내려다본 모습

사진 5번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언덕 위에 풍력발전기 두 대가 서 있다. 산비탈을 따라 나무 데크길이 이어지고 길 옆에 흰 기둥이 줄지어 있다.

가운데에 푸른 지붕의 작은 건물이 있다. 바닥은 흙색이고 나무가 곳곳에 서 있다. 길 위에 사람이 작게 보인다.

바위 해안

흰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바다를 가로로 길게 담은 모습

사진 6번은 바다를 가로로 길게 자른 사진이다. 흰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고 있다. 바위는 왼쪽 아래와 오른쪽에 있다. 수평선 위는 옅은 하늘이다.

바위 해안에서 한 손을 들고 선 사람과 뒤쪽의 흰 파도, 얼굴은 흐림 처리

사진 7번은 바위 해안에서 찍은 인물 사진이다. 주황색과 남색 줄무늬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얼굴은 흐리게 가렸다. 뒤쪽에서 흰 파도가 부서진다.

집게발 모양 조형물

청록색 집게발 모양 조형물 사이로 얼굴을 내민 사람, 얼굴은 흐림 처리

사진 8번은 조형물 앞에서 찍은 세로 사진이다. 청록색 큰 집게발 모양 조형물이 서 있다. 두 집게 사이로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얼굴은 흐리게 가렸다.

양쪽 손이 조형물 옆으로 나와 있다. 뒤쪽 검은 판에는 ‘THE OCEAN CHARTER’라는 제목의 영문 글이 있다. 오른쪽에는 나무 데크와 난간이 있고 그 너머가 바다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구분사진비고
수조가 늘어선 길1유리 수조, 바닥의 게, 사람 여럿(얼굴 안 보임)
게2흰 판 위의 게 여러 마리
식당 안3체크무늬 벽 앞의 사람(얼굴 모자이크)
익힌 게4둥근 쟁반의 게 두 마리, 가위
풍력발전기가 있는 언덕5데크길, 작은 건물, 풍력발전기 두 대
바위 해안6, 7파도, 바위, 줄무늬 스웨터의 인물(7번 얼굴 흐림)
조형물8집게발 모양 조형물, 영문 안내판(얼굴 흐림)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수조와 식당이 있는 곳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다.
  • 함께 간 친구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다.
  • 사진을 찍은 순서와 이동한 순서가 같은지는 적혀 있지 않다.
  • 게의 값과 먹은 양은 적혀 있지 않다.
  • 이동 수단과 걸린 시간은 적혀 있지 않다.
  • 풍력발전기가 있는 곳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8번 조형물이 있는 곳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다.

정리

사진 8장에 수조 앞 길, 게, 식당, 언덕, 바위 해안, 조형물이 있다.

글쓴이의 메모는 아래와 같다.

  • 내 친구랑 둘이 대게 먹으러 감
  • 대게 맛있음
  • 바다 추웠음
  • 소니 미러리스 첫 사용한 기억남

메모의 말과 사진을 맞춰 보면 아래와 같다.

  • ‘대게 맛있음’: 익힌 게가 담긴 사진은 4번이다.
  • ‘바다 추웠음’: 바다가 보이는 사진은 6번, 7번, 8번이다.
  • ‘내 친구랑 둘이’: 사람이 가까이 찍힌 사진은 3번, 7번, 8번이다.
  • ‘소니 미러리스 첫 사용’: 태그에 ‘NEX-5’가 붙어 있다. 사진 파일에는 카메라 정보가 없다.

태그에 ‘소니’가 붙은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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