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백사장에서 장흥 한우까지
글 날짜는 2010년 9월 23일이다. 제목에는 ‘명사십리 백사장에서 장흥 한우까지’가 적혀 있다. 태그에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이 붙어 있다. ‘보성녹차밭’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6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1번, 2번, 3번, 4번, 6번 사진은 일부를 흐리게 만든 복사본이다. 5번은 원본이다. 어느 부분을 가렸는지는 각 사진 설명에 적었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해변에서 찍은 두 장

1번 사진에서 안경을 쓴 남자가 화면 왼쪽 대부분을 차지한다. 짙은 초록색 후드 점퍼를 입었고 카메라를 바라본다. 오른쪽 아래에서는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인다. 얼굴 부분은 흐림 처리했다.
뒤로는 모래사장과 바다가 수평선까지 이어진다. 수평선 오른쪽에는 낮은 섬이 놓여 있다. 하늘 위쪽은 푸르고 아래쪽에는 얇은 구름이 깔려 있다.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어두운 바위가 보인다. 모래 위 먼 곳에는 사람이 한두 명 서 있다. 이 사람들은 얼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작다.

2번 사진은 옆으로 누운 채로 올라와 있다. 수평선이 세로로 서 있고 하늘은 왼쪽, 모래는 오른쪽에 놓인다. 초록색 옷을 입은 남자의 머리가 오른쪽 위에 크게 걸려 있다. 얼굴 부분은 흐림 처리했다.
남자는 안경을 쓰고 있다. 후드가 달린 초록색 옷이 오른쪽 가장자리에 보인다. 가운데에는 바다가 넓게 펼쳐지고 흰 구름이 왼쪽 하늘에 낮게 걸려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하얀 모래가 띠 모양으로 놓여 있다.
큰 간판이 있는 상점 앞

3번 사진은 도로 쪽에서 상점 건물 앞면을 찍었다. 위쪽에는 큰 간판이 가로로 걸려 있다. 간판에는 붉은 고기 그림과 큼직한 글자가 있다. 글자는 옮겨 적지 않았다.
간판 오른쪽 아래의 작은 글자는 ‘전라남도 장흥군’으로 시작한다. 간판 아래쪽의 전화번호는 흐림 처리했다. 간판 아래에는 유리창이 길게 이어지고 창마다 종이와 그림이 붙어 있다. 출입구 위에는 ‘식당’이라고 적힌 작은 붉은 간판이 있다.
오른쪽 벽 앞에는 주황색 플라스틱 상자가 높이 쌓여 있다. 출입구 옆 벽의 파란 주소판은 흐림 처리했다. 출입구 앞에는 세 사람이 서 있다.
회색 머리 남자는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옆을 본다. 그의 얼굴은 흐림 처리했다. 가운데 사람은 검은 티셔츠에 남색 운동복 바지를 입었고 등을 보인다. 오른쪽 사람은 남색 상의에 어두운 반바지를 입었고 등을 보인다.
도로는 아스팔트이고 가운데에 연한 색 선이 길게 이어진다. 왼쪽 아래에는 은색 자동차의 앞부분이 걸려 있다. 자동차 번호판은 흐림 처리했다. 아래쪽 가운데에는 검은 차의 지붕이 보인다.
포장육 한 팩

4번 사진은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었다. 흰 스티로폼 접시에 얇게 썬 붉은 고기가 돌돌 말린 채 네 줄로 놓여 있다. 고기에는 흰 지방 무늬가 촘촘하게 들어 있다. 접시는 비닐로 덮여 있어 왼쪽에 반사광이 보인다.
접시 오른쪽 위에는 흰 라벨이 비스듬히 붙어 있다. 라벨 위쪽에는 ‘한우꽃등심/냉장’과 ‘원산지:국내산’이 적혀 있다. 노란 띠에는 LOT 번호가 있다. 그 아래에는 날짜 2010.09.22와 2010.11.05가 적혀 있다.
등급은 1++이고 ‘가격(원)’ 표시 아래에 25200이 적혀 있다. 라벨에는 바코드도 인쇄돼 있다. 라벨 아래쪽 붉은 띠에는 판매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이 부분은 흐림 처리했다.
차밭과 계단

5번 사진에는 둥글게 다듬은 낮은 나무가 가로로 길게 줄지어 있다. 이랑은 두 겹으로 겹쳐 보이고 뒤쪽 언덕으로 이어진다. 태그에는 ‘보성녹차밭’이 붙어 있다.
왼쪽 위에는 잎이 무성한 큰 나무가 서 있다. 하늘은 흰색으로 나와 구름 모양이 보이지 않는다. 아래쪽에는 맨흙 길이 가로로 지나고 오른쪽 아래에 돌이 하나 놓여 있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6번 사진에서는 넓적한 판으로 쌓은 계단이 비탈 위로 곧게 이어진다. 사람들이 줄지어 계단을 오른다. 모두 위쪽을 향해 있어 뒷모습만 보인다. 앞쪽에는 흰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있다.
그 옆에서 어두운 상의에 청색 반바지를 입은 사람이 따라 오른다. 계단 위쪽에도 여러 명이 걸어 오른다. 왼쪽에는 나무 울타리가 계단을 따라 놓여 있다. 오른쪽에는 굵은 나무줄기가 비스듬히 뻗어 있다.
계단 뒤로 이랑이 층을 이룬 언덕이 위로 이어진다. 오른쪽에도 같은 이랑이 보인다.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는 사람 머리가 일부 걸려 있다. 이 사람의 얼굴은 흐림 처리했다.
사진 여섯 장을 나란히 놓으면
1번과 2번은 바다 사진이다. 3번과 4번은 상점 앞과 포장육이다. 5번과 6번은 비탈의 나무밭이다.
사람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은 1번과 2번이다. 글자가 크게 나온 사진은 3번과 4번이다. 사람이 없는 사진은 4번과 5번이다. 계단은 6번에만 나온다.
바다와 하늘이 함께 보이는 사진은 1번과 2번이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 구분 | 사진 | 비고 |
|---|---|---|
| 바닷가의 남자 | 1, 2 | 얼굴을 흐리게 만든 복사본 |
| 상점 앞 거리 | 3 | 한 사람의 얼굴, 전화번호, 번호판, 주소판을 흐린 복사본 |
| 포장육 라벨 | 4 | 판매처 이름과 전화번호를 흐린 복사본 |
| 차밭 풍경 | 5 | 원본 |
| 차밭 계단 | 6 | 가장자리 사람의 얼굴을 흐린 복사본 |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진을 찍은 시각과 머문 시간
- 사진 속 장소의 위치와 이름(제목·태그 외)
-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함께 간 사람
- 고기를 산 곳과 먹은 방법, 맛
-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
- 차밭 입장료와 비용
정리
사진 여섯 장을 장면별로 나눠 적었다. 바닷가가 두 장, 상점 앞과 포장육이 각각 한 장이다. 차밭 풍경과 계단이 각각 한 장이다.
얼굴과 전화번호, 번호판은 흐리게 만든 복사본으로 바꿨다.
바닷가를 적은 다른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