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잔디밭 가운데 가지를 받치는 기둥을 세운 큰 소나무와 앞쪽의 작은 흰 표석

속리산 문장대, 혼자 걸은 능선

글 날짜는 2010년 10월 10일이다. 제목에는 속리산 문장대, 혼자 걸은 능선이 적혀 있다. 사진 열여섯 장이 남아 있고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소나무, 문, 불상

넓은 잔디밭 가운데 가지를 받치는 기둥을 세운 큰 소나무와 앞쪽의 작은 흰 표석

넓은 잔디밭 가운데 큰 소나무가 가지를 옆으로 넓게 뻗고 있다. 가지 아래에는 기둥 여러 개가 세워져 가지를 받치고 있다. 나무 앞 잔디에는 작은 흰 표석이 놓여 있고 둘레에 돌이 늘어서 있다. 표석의 글자는 흐려서 읽을 수 없다.

빨간 모자와 초록 후드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둔 사람과 뒤쪽의 소나무(세로 사진, 얼굴 가림)

빨간 모자와 초록색 후드 상의를 입은 사람이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있다. 얼굴은 가려져 있다. 뒤로 소나무와 잔디밭이 보인다.

현판에 湖西第一伽藍이 적힌 붉은 기둥의 기와 문(세로 사진)

붉은 기둥 두 개 위에 기와지붕과 단청을 올린 문이다. 현판의 한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藍伽一第西湖다. 오른쪽부터 읽으면 湖西第一伽藍이다. 문 너머로 사람들이 걸어간다.

기단 위에 서 있는 황금빛 불상과 앞의 광장(세로 사진)

황금빛 불상이 하늘 높이 서 있고 뒤로 숲이 우거진 산이 이어진다. 불상 둘레에는 흰 난간을 두른 기단이 있다. 기단 앞 안내판에는 미륵삼존불과 미륵대불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광장에는 사람들이 흩어져 있다.

마당의 큰 천과 밥상

흰 천 위에 먹으로 그린 검은 선과 둘러선 사람들

넓은 흰 천 위에 먹으로 그린 검은 선이 퍼져 있다. 천 왼쪽에는 회청색 옷에 붉은 천을 두른 사람이 서 있다. 천 둘레에는 사람들이 빙 둘러서거나 앉아 있다. 여럿이 카메라를 들고 있다.

나무 탁자 위의 달걀프라이를 얹은 밥그릇과 작은 반찬 그릇들

나무 탁자 위에 달걀프라이를 얹은 밥그릇이 놓여 있다. 둘레에 작은 그릇 네 개가 있다. 그중 하나에는 갈색 국물이 담겨 있다.

문장대 표지석과 산길

문장대가 새겨진 돌 표지와 뒤쪽의 바위(세로 사진)

큰 글씨로 문장대가 새겨진 돌 표지가 바위 사이에 서 있다. 작은 글씨로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산 삼십삼번지가 새겨져 있다. 뒤로 바위가 쌓여 있고 오른쪽 위에 계단 난간이 보인다.

안경을 쓰고 파란 겉옷을 입은 남성과 뒤쪽의 숲(세로 사진)

안경을 쓰고 파란 겉옷을 입은 남성이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있다. 어깨에는 붉은 배낭끈이 걸려 있다. 귀에서 이어폰 줄이 내려온다. 뒤로 나무가 우거진 숲이 보인다.

붉은 갈색 나무 계단 위에 앉은 다람쥐

나무 계단 위에 다람쥐 한 마리가 앉아 있다. 계단 널빤지는 붉은 갈색이다. 왼쪽에는 초록 잎이 늘어져 있다.

능선과 낮은 해

바위를 따라 휘어진 나무 난간과 주황빛 능선(세로 사진)

나무 난간이 바위 위를 따라 휘어져 이어진다. 난간 너머로 능선이 주황빛을 띠고 있다. 하늘은 옅은 푸른색이다.

바위 봉우리가 이어지는 능선과 붉게 물든 비탈(세로 사진)

바위 봉우리가 이어지는 능선이 보인다. 아래 비탈에는 붉은 잎과 초록 잎이 섞여 있다. 먼 곳은 옅은 안개에 싸여 있다.

해가 낮게 걸린 역광 속의 사람 윤곽과 뒤쪽 능선(세로 사진)

역광 속에 사람의 상반신이 어둡게 보인다. 뒤로 해가 낮게 걸려 빛이 번진다. 뒤쪽으로 산 능선이 겹겹이 이어진다.

흰 바위가 솟은 경사진 단풍 숲

경사진 숲 위로 흰 바위가 솟아 있다. 숲에는 붉은 잎, 노란 잎, 초록 잎이 섞여 있다. 아래쪽 모서리에도 흰 바위가 보인다.

난간 옆 바위 위에 웅크린 사람과 위험 표지(얼굴 가림)

난간 옆 바위 위에 사람이 웅크리고 있다. 얼굴은 가려져 있다. 난간에는 위험 기대지 마시오라고 적힌 작은 표지가 붙어 있다. 하늘은 옅은 회청색이다.

안경을 쓴 남성과 손끝 위치에 겹쳐 보이는 해

안경을 쓴 남성이 손을 들어 올렸고 손끝 위치에 해가 겹쳐 보인다. 해 둘레로 빛이 번져 하늘이 주황빛이다. 남성은 어두운 겉옷을 입었다.

어두운 길

어두운 길가의 기둥과 안내판(세로 사진)

어두운 길가에 기둥과 안내판이 서 있다. 길바닥은 주황색 불빛을 받고 있다. 안내판의 글자는 읽을 수 없다.

사진 순서 메모

사진장면화면에서 확인되는 글자
1잔디밭의 소나무표석 글자는 읽을 수 없음
2모자 쓴 사람없음
3기와 문湖西第一伽藍(현판)
4불상과 기단미륵삼존불, 미륵대불
5흰 천과 사람들없음
6밥상없음
7돌 표지문장대,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산 삼십삼번지
8숲속의 남성없음
9계단 위 다람쥐없음
10난간과 능선없음
11바위 능선없음
12역광의 사람없음
13경사진 숲없음
14난간 옆 사람위험 기대지 마시오
15해와 손끝없음
16어두운 길안내판 글자는 읽을 수 없음

기록에 없는 것

  • 촬영 시각과 걸은 순서는 기록에 없다.
  • 법주사는 태그에만 있고 속리산은 사진 글자에서 읽지 못했다.
  • 1번 소나무가 서 있는 장소는 글자로 확인하지 못했다.
  • 5번 행사의 이름과 목적은 기록에 없다.
  • 10번부터 15번을 찍은 시각과 장소는 기록에 없다.

정리

사진 열여섯 장을 글에 놓인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로 확인한 것은 湖西第一伽藍, 미륵대불, 문장대, 위험 기대지 마시오다. 나머지는 사진에 보이는 모습만 적었다.

산길을 걸은 다른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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