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지옥온천 투어, 어머니와 함께한 규슈 여행
나가사키를 떠나 벳푸로 향했다. 벳푸는 색과 온도가 저마다 다른 온천 명소들을 ‘지옥’이라 부르며 둘러보는 곳으로, 어머니와 함께 몇 곳을 골라 다녔다.
9월 20일, 벳푸 지옥온천

오니야마 지옥 입구에는 커다란 도깨비 동상이 서 있었다.

가마도 지옥 앞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짙은 코발트빛 온천물이 뜨거운 김을 내뿜고 있었다.

온천 앞에 선 어머니의 모습.

우리에 갇힌 원숭이에게 먹이를 건넸다.

야마지옥 표지판 앞에서 어머니와 브이 자를 그렸다.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벳푸 특유의 풍경을 만들었다.
벳푸의 지옥 온천 투어는 뜨거운 김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