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태양광 조명 설치
주말에 촌집에 다녀왔다.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바베큐로 하루를 마쳤다. 사진은 가로등, 후추 그라인더, 스테이크, 주전자 순서로 정리했다.
한눈에 보기
글에 적힌 내용과 사진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나눠 정리했다.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아래쪽 기록에 없는 것 절에 따로 모았다.
| 구분 | 글에 적힌 내용 | 사진으로 확인되는 내용 |
|---|---|---|
| 설치 | 태양광 가로등 설치. 위치 잡기에 시간이 걸렸다 | 콘크리트 벽 윗면에 서 있는 가로등 1대 |
| 식사 | 스테이크를 소금과 후추로만 간했다 | 화로 철망 위의 고기 2덩이, 후추 그라인더 |
| 마무리 | 육개장 컵라면으로 끝냈다 | 화로 철망 위의 주전자 1개 |
| 밝기 | 밤에도 마당이 밝아졌다 | 밤에 찍은 사진 없음 |
태양광 가로등

설치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위치를 잡는 데 시간이 걸렸다.
눈에 보이는 구성은 램프 헤드, 태양광 패널, 은색 기둥, 흰색 받침판이다. 램프 헤드 오른쪽에는 작은 상자가 하나 더 붙어 있다. 상자의 용도는 사진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검은 케이블이 기둥 중간쯤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늘어진다. 받침판 부근에는 커넥터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받침판에는 볼트 머리가 여러 개 보인다. 볼트가 콘크리트 안에서 어떻게 고정되는지는 알 수 없다.
왼쪽에는 은색 단열재를 감은 관이 벽을 따라 내려온다. 벽 아래쪽은 가는 균열이 있는 연한 노란색 마감이다. 콘크리트 벽 아래쪽 가장자리를 따라 흰색과 연두색 얼룩이 길게 이어진다.
위치를 고른 기준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사진에서는 가로등이 벽 끝에 서 있다. 위쪽에는 하늘을 가리는 구조물이 보이지 않는다. 패널의 방위와 기울기 각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바베큐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한 스테이크를 구웠다.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았다.
화로는 검은 원통형 몸체 위에 둥근 은색 철망을 올린 구조다. 철망은 가는 철사를 마름모 모양으로 엮었고 가장자리에 테두리 철사가 둘러져 있다. 몸체 아래쪽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다.
탁자 윗면은 광택이 있어 화로 아랫부분과 뒤쪽 식물이 비친다. 뒤쪽에는 벽돌 벽과 연한 청록색 벽면이 보인다. 고기의 종류와 부위, 무게, 굽는 시간은 글과 사진 어디에도 없다.
마무리

육개장 컵라면으로 끝을 냈다.
컵라면은 사진에 찍히지 않았다. 주전자에 든 것이 컵라면에 부은 물이었는지는 사진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사진 2의 왼쪽 가장자리에 흰색 용기가 일부 보이지만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태양광 가로등 덕분에 밤에도 마당이 밝아졌다. 앞으로 더 자주 올 것 같다.
밤에 켜진 가로등을 찍은 사진은 없다. 밝아졌다는 문장은 글에 적힌 기록이고 밝기를 잰 값은 없다.
기록에 없는 것
아래 항목은 글과 사진 어디에서도 확인하지 못했다. 추정해서 적지 않고 비워 둔다.
- 가로등 제품명과 가격: 사진에서 읽히는 글자가 없다
- 설치 높이와 기둥 길이(mm): 사진에 비교할 기준물이 없다
- 고정 방식: 받침판의 볼트는 보이지만 앵커 종류는 알 수 없다
- 패널의 방위와 기울기 각도
- 점등 시각과 점등 방식(자동 또는 수동)
- 고기의 종류·부위·무게와 굽는 시간
- 화로의 제품명과 치수(mm)
- 사진 2·3의 화로와 사진 4의 화로가 같은 것인지 여부
정리
촌집 옥상을 물청소한 기록은 촌집 옥상 물청소와 방수 기록에 있다. 화로에 고구마와 삼겹살을 구운 기록은 카나모 스톤 화로 테스트 기록에 있다. 이 글의 화로가 그 제품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가로등은 설치 방법보다 위치 선정에 시간이 드는 작업이었다. 다시 한다면 위치부터 정하고 높이를 mm로 적어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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