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모 스톤 화로 테스트
새로 들인 카나모 스톤화로를 주말에 시험했다. 촌집 마당에 놓으려고 고른 제품이다. 첫날은 밤에 고구마를, 둘째 날은 낮에 삼겹살을 구웠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시기 | 2024년 10월 말 주말 이틀(글 발행일 기준) |
| 첫째 날 | 밤, 은박지에 싼 고구마 |
| 둘째 날 | 낮, 하나로마트에서 사 온 삼겹살 |
| 연료 | 숯(종류는 확인하지 못했다) |
| 철망 | 원형 철망 한 장, 사각 철망 격자 한 장 |
| 소스 | 사진에 보이는 칸 여섯 개 |
| 확인하지 못한 것 | 가격, 치수, 무게, 숯 사용량 |
첫째 날, 고구마


은박지에 싼 고구마를 화로 위에 얹었다. 중간중간 뒤집으며 구웠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다.
사진 1과 2는 모두 밤에 찍혀 불빛이 닿는 곳만 보인다. 고구마의 크기와 굽는 데 걸린 시간은 기록하지 않았다.
둘째 날, 삼겹살



동네 하나로마트에서 삼겹살을 사 왔다. 숯이 달궈진 뒤 고기를 올리자 지글거리는 소리가 났다. 마늘소스, 쌈장, 스테이크소스를 함께 준비했다.
사진에는 소스 칸이 여섯 개 보인다. 연두색 덩어리와 붉은 양념 두 가지가 있다. 갈색 소스, 주황색 맑은 소스, 후추를 뿌린 누런 기름도 보인다. 칸마다 이름까지는 사진으로 구분하지 못했다.

쌈에 싸지 않고 스테이크소스에 찍어 먹었다. 담백하고 기름진 맛이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화로 구조, 사진으로 확인한 것
상판은 검은 바탕에 흰 반점이 흩어진 사각 판이다. 소재는 확인하지 못했다. 가운데에는 사각 개구부가 있고, 그 둘레를 금속으로 보이는 검은 테두리가 감싼다.
테두리에는 직사각형 구멍이 일정한 간격으로 뚫려 있다. 사진 4에서 세면 한 변에 다섯 개씩이다. 구멍의 용도는 확인하지 못했다.
개구부 안쪽은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각 깔때기 모양이다. 벽면은 금속판으로 보이고, 불빛을 받는 면은 은회색으로 번쩍인다. 깔때기 바닥은 숯과 재에 가려 구조가 보이지 않는다.
조리면은 두 겹이다. 사각 철망 격자가 개구부 위에 걸쳐 있고, 그 위에 원형 철망이 얹혀 있다. 원형 철망을 잡아 주는 별도 장치는 사진에 보이지 않는다.
화로 옆 자갈 위에는 가운데에 고리가 달린 검은 철망 구조물이 놓여 있다. 화로 구매 글의 비교표에는 스파크 스크린이 적혀 있다. 이 철망 구조물이 그 부품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참고
| 항목 | 내용 |
|---|---|
| 제품 | 카나모 스톤화로(원형 테이블형) |
| 구매처 | 스마트스토어 다스몰 |
| 가격 | [확인 필요] |
표의 ‘원형 테이블형’이 가리키는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다. 사진 속 상판은 사각형이고 원형인 것은 위에 올린 철망이다.
단점과 한계
이번 시험에서 불편했던 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대신 확인하지 못한 것을 적는다.
- 치수와 무게는 재지 않았다.
- 가격을 확인하지 못해 값에 비해 어떤지는 따지지 못했다.
- 숯 사용량과 화력이 이어진 시간은 기록하지 않았다.
- 원형 철망 한 장에는 고기 네 줄을 올렸다. 한 번에 구울 수 있는 양의 한계는 시험하지 않았다.
- 사진 5와 6에서 연기가 철망 위로 오른다. 연기의 양은 재거나 다른 화로와 비교하지 않았다.
- 상판과 테두리에 물방울이 맺힌 채로 고기를 구웠다. 젖은 상태가 오래 이어졌을 때의 변화는 확인하지 못했다.
- 재를 비우는 방법과 뒷정리 시간은 기록하지 않았다.
정리
세 가지 화로를 비교해 이 제품으로 정한 과정은 화로 구매에 적었다. 태양광 가로등을 달고 바베큐를 한 날은 촌집 태양광 조명 설치에 있다.
다음엔 생선이나 닭을 구워볼 생각이다. 다시 쓸 계획은 있고, 가격을 확인하지 못해 추천 여부는 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