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이어진 짙은 회색 바위 해안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바위 위에 사람 둘이 서 있다

형님과 떠난 부산, 하룻밤 번개 여행

글 날짜는 2013년 5월 18일이다. 제목에는 ‘형님과 떠난 부산, 하룻밤 번개 여행’이 적혀 있다. 태그에는 ‘NEX-5N’, ‘번개여행’, ‘부산’이 붙어 있다. ‘소니’, ‘자갈치’, ‘죽도시장’, ‘태종대’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10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낯선 사람의 얼굴이 가까이 찍힌 사진은 얼굴을 모자이크로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사본은 사진 1번, 2번, 9번, 10번이다. 멀리 있는 작은 얼굴은 그대로 두었다.

사진 10번은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도 가렸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모든 사진의 왼쪽 아래에는 작은 워터마크가 있다. 워터마크의 이름은 옮기지 않았다.

사진 1번: 밤의 시장 골목

밤의 시장 골목, 왼쪽에 차양을 친 가게가 이어지고 길 가운데에 어른과 푸른 옷의 아이가 서 있다

사진 1번은 밤의 시장 골목이다. 왼쪽에는 차양을 친 가게가 이어진다. 가판에는 쟁반과 대야가 놓여 있다. 바닥에는 물기가 반짝인다.

길 가운데에는 푸른 옷을 입은 아이와 어른이 서 있다. 오른쪽의 남자는 그쪽을 향해 서 있다. 어른 두 명의 얼굴은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오른쪽에는 접힌 파라솔이 줄지어 서 있다. 오른쪽 끝에는 타일 벽 건물이 있다. 멀리 언덕에는 불빛이 이어진다. 붉은색 건물의 창에도 불이 켜져 있다.

사진 2번: 생선 상자를 둘러선 사람들

기둥이 늘어선 지붕 아래 바닥의 생선 상자를 많은 사람이 둘러서서 내려다본다

사진 2번은 기둥이 늘어선 지붕 아래에서 찍었다. 바닥에는 생선이 담긴 상자가 줄지어 놓여 있다. 사람들이 상자를 둘러싸고 서 있다. 많은 사람이 고개를 숙여 상자를 내려다본다.

천장에는 둥근 조명이 줄지어 달려 있다. 기둥은 노란색이고, 오른쪽 기둥에는 숫자 15가 붙어 있다. 건물 밖 하늘은 어둡다. 먼 쪽 끝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글자는 읽히지 않는다.

앞쪽에는 등을 보인 사람들이 서 있다. 초록색 점퍼를 입은 사람은 상자 쪽으로 몸을 숙였다. 연두색 점퍼를 입은 사람은 분홍색 장갑을 끼고 있다. 가까이 찍힌 얼굴은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사진 3번: 밤의 항구

밤의 항구, 앞쪽에 흰색 배들이 묶여 있고 건너편 언덕에 주황색 불빛이 이어진다

사진 3번은 밤의 항구이다. 앞쪽에 흰색 배가 여러 척 묶여 있다. 배에는 난간과 창이 달린 선실이 있다. 물에는 건너편 불빛이 길게 비친다.

건너편 언덕에는 주황색 불빛이 빽빽하게 이어진다. 그 위의 산에는 붉은 불빛이 보인다. 하늘은 어둡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 4번: 나무 사이로 난 길

나뭇가지가 덮인 길, 왼쪽은 흰색 화살표가 그려진 차도이고 오른쪽은 흑백 줄무늬 난간이 있는 보도이다

사진 4번은 나뭇가지가 덮인 길이다. 왼쪽은 차도이고, 바닥에 흰색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노란 선 너머는 타일을 깐 보도이다. 보도 오른쪽에는 흑백 줄무늬 난간 기둥이 이어진다.

왼쪽에는 철망 울타리가 있고, 울타리 옆에 작은 흰 깃발이 보인다. 보도 옆에는 갈색 사각 통이 서 있다. 용도는 사진으로 알 수 없다. 멀리 보도에서 사람 여럿이 걷는다.

사진 5번: 기기를 들고 선 남자

흰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등을 보이고 서서 두 손으로 검은 기기를 들고 있다

사진 5번에는 흰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등을 보이고 서 있다. 그는 두 손으로 검은 기기를 들고 있다. 손에 든 기기가 무엇인지는 사진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남자의 앞과 옆은 나뭇가지와 잎으로 가득하다. 뒤로는 흐린 산등성이가 보인다. 오른쪽 아래에는 흑백 줄무늬 기둥이 보인다.

사진 6번: 바다 위의 배

잔잔한 바다 위에 배 여러 척이 떠 있고 건너편 해안에 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다

사진 6번은 바다를 찍은 사진이다. 하늘과 바다는 옅은 청회색이다. 바다 위에 배가 여러 척 떠 있다. 왼쪽 끝의 배는 선체가 붉은색이다.

건너편 해안에는 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고, 그 뒤로 산이 이어진다. 오른쪽 아래에는 나무가 덮인 바위 해안이 보인다. 물결은 잔잔하다.

사진 7번: 바위 해안

바다로 이어진 짙은 회색 바위 해안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바위 위에 사람 둘이 서 있다

사진 7번은 바위 해안을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이다. 짙은 회색 바위가 바다로 이어지고, 표면에 갈라진 결이 보인다. 물은 초록빛이 도는 청색이고, 햇빛이 잘게 반짝인다.

바위 가운데의 평평한 곳에 사람 둘이 서 있다. 그 옆에 파란색 물건과 상자가 놓여 있다. 두 사람은 작아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을 하는지는 사진으로 알 수 없다.

왼쪽 아래에는 풀이 자라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흰 물거품이 인다.

사진 8번: 쟁반에 담긴 붉은 양념의 떡

알루미늄 쟁반에 붉은 양념의 원통형 떡이 가득 담겨 있고 검은 국자가 꽂혀 있다

사진 8번은 알루미늄 쟁반에 담긴 붉은 양념의 떡이다. 원통형 떡이 쟁반에 가득하고, 검은 국자가 꽂혀 있다. 쟁반 앞 턱은 은박지로 덮여 있다. 사람은 사진에 없다.

위쪽에는 가위와 주걱이 걸려 있다. 오른쪽에는 막대가 꽂힌 금속 컵이 있다. 앞쪽 판은 흰 바탕에 검은 점무늬이다. 떡 사이의 다른 재료는 사진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사진 9번: 컵에 담긴 튀김

종이컵에 담긴 여러 종류의 튀김이 판 위에 쌓여 있고 뒤쪽에 사람들이 서 있다

사진 9번은 튀김을 쌓아 둔 가게 앞이다. 초록색 옷을 입힌 튀김, 노란색 튀김, 둥글고 납작한 튀김이 보인다. 튀김은 종이컵에 담겨 있고, 판에는 종이가 깔려 있다. 컵에는 로고와 글자가 인쇄되어 있고,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뒤쪽에는 모자를 쓴 사람과 젓가락을 든 사람이 있다. 오른쪽 안쪽에는 흰 셔츠에 붉은 앞치마를 두른 사람이 서 있다. 가까이 찍힌 두 사람의 얼굴은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튀김의 재료와 가격은 사진에 적혀 있지 않다.

사진 10번: 죽도시장 입구

아치형 간판에 '죽도시장'이 적힌 시장 입구와 파라솔 아래에 모인 사람들

사진 10번은 시장 입구이다. 아치형 간판에 큰 글자로 ‘죽도시장’이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중앙로 아케이드 거리’라고 적혀 있다. 간판 바탕에는 파도 그림과 새 모양 조형물 두 개가 있다.

간판 아래 양쪽에는 초록색 판이 있다. 판에는 ‘어서오십시오!’가 적혀 있고 그림이 있다. 가운데 흰 현수막의 글자는 옮기지 않았다.

입구 앞에는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그 아래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 오른쪽 앞에는 초점이 맞지 않은 신문이 보인다.

왼쪽 건물의 간판에는 상호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상호는 옮기지 않았고, 전화번호는 가렸다. 가까이 찍힌 어른과 아이의 얼굴도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사진 분류표

사진은 장면에 따라 아래처럼 나뉜다.

구분사진비고
시장과 가게1번, 2번, 8번, 9번, 10번골목, 생선 상자 앞, 쟁반의 떡, 튀김, 입구 간판
항구와 바다3번, 6번, 7번밤의 항구, 바다 위의 배, 바위 해안
길과 사람4번, 5번나무 사이로 난 길, 기기를 든 남자
어두울 때 찍은 사진1번, 2번, 3번하늘이나 건물 밖이 어둡다
밝을 때 찍은 사진4번, 5번, 6번, 7번, 10번하늘이 밝다
얼굴을 가린 사본1번, 2번, 9번, 10번10번은 간판의 전화번호도 가렸다
작은 얼굴이 남은 사진1번, 2번, 4번, 10번멀리 있는 작은 얼굴은 가리지 않았다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진을 찍은 날짜는 글에 없다. 글 날짜는 2013년 5월 18일이다.
  • ‘형님’이 누구인지, 몇 명이 함께 갔는지는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사진 10번의 간판에는 ‘죽도시장’이 적혀 있다. 이 사진이 부산에서 찍혔는지는 사진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사진 2번의 장소와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태그에는 ‘자갈치’와 ‘태종대’가 붙어 있다. 어느 사진이 그 장소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 사진 5번의 남자가 누구인지는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사진 8번과 9번의 음식 이름과 가격은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태그에는 ‘NEX-5N’과 ‘소니’가 붙어 있다. 사진 10장을 이 카메라로 찍었는지는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제목에는 ‘하룻밤’이 적혀 있다. 숙박 장소와 이동 수단은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정리

사진 열 장은 시장과 항구, 길과 바다, 음식으로 나뉜다. 어두울 때 찍은 사진 세 장과 밝을 때 찍은 사진 다섯 장이 있다. 가까이 찍힌 낯선 사람의 얼굴은 가린 사본으로 올렸다.

제목에 ‘형님’이 들어간 글과 ‘바닷길’이 들어간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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