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축 위 붉은 기둥 누각과 주변 나무

화성 공룡알 화석지에서 수원화성 노을까지

글 날짜는 2013년 10월 3일이다. 제목에는 ‘화성 공룡알 화석지에서 수원화성 노을까지’가 적혀 있다. 태그에는 ‘가족여행’, ‘공룡알화석지’, ‘수원화성’ 등이 붙어 있다. 사진 12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다. 읽히지 않는 글자는 적지 않았다.

장면별 분류표는 글 아래쪽에 모았다. 사람은 3번, 5번, 6번, 8번, 12번 사진에 작게 찍혀 있다. 알아볼 수 있는 얼굴은 없어 그대로 두었다.

사진 1~2번: 표지판과 전시

푸른 하늘 아래 파란 글씨가 세로로 적힌 회색 기둥 표지판(세로 사진)

사진 1번은 세로 사진이다. 회색 기둥 표지판에 파란 글씨가 세로로 적혀 있다. 글씨는 ‘화성’과 ‘쥬라기 마을’이다. 표지판 위로 전선이 지나고, 왼쪽에 초록 잎이 있다.

회색 바위판 위 검은 뼈 모양과 꽂힌 이름표들

사진 2번은 회색 바위판 위에 검은 뼈 모양이 놓인 전시를 찍었다. 바위판 위에 작은 이름표가 여러 장 꽂혀 있다. 읽히는 이름표는 ‘꼬리뼈’, ‘발바닥뼈’, ‘엉덩이뼈’다. ‘발톱’, ‘정강이뼈’, ‘발목뼈’도 있다.

가운데 큰 이름표에는 ‘한반도 최초’와 ‘복제품’이 읽힌다. 그 사이 글자는 흐려 확인하지 못했다. 위쪽에 유리와 금속 틀이 보인다.

사진 3~5번: 판자길과 안내판, 붉은 바위

키 큰 풀 사이로 난 나무 판자길과 걷는 사람들

사진 3번은 키 큰 풀 사이로 난 나무 판자길을 찍었다. 판자길 위에 사람 몇 명이 걷고 있다. 한 사람은 검은 우산을 들었다. 멀리 낮은 산줄기와 푸른 하늘이 보인다.

붉은 화살표와 글씨가 적힌 작은 표지판과 자갈 섞인 붉은 흙

사진 4번은 작은 표지판을 가까이서 찍었다. 표지판에는 ‘이것이 공룡알화석 이에요’가 적혀 있다. 붉은 화살표가 오른쪽을 가리킨다. 맨 아래 주황색 줄에는 ‘화성시’가 있다.

표지판 뒤로 자갈이 섞인 붉은 갈색 흙이 보인다. 왼쪽에는 마른 풀 이삭이 걸쳐 있다.

구멍이 뚫린 붉은 바위 면과 오른쪽 바위 뒤 사람의 뒷모습

사진 5번은 구멍이 많이 뚫린 붉은 바위 면을 찍었다. 바위 표면이 벌집처럼 깎여 있다. 바위에는 가로로 층이 나뉘어 보인다. 오른쪽에는 흰 옷을 입은 사람의 뒷모습이 바위 뒤로 보인다.

사진 6~7번: 풀밭과 나무 한 그루

넓은 풀밭과 멀리 보이는 낮은 산, 고층 건물 윤곽

사진 6번은 넓은 풀밭이 멀리까지 이어지는 장면이다. 오른쪽 멀리 나무가 우거진 낮은 산이 있다. 산 위에 가는 탑 모양 구조물이 보인다. 왼쪽 멀리에는 고층 건물 윤곽이 줄지어 있다.

풀밭 군데군데 사람이 작게 서 있다.

풀밭 가운데 잎이 거의 없는 나무 한 그루(세로 사진)

사진 7번은 세로 사진이다. 풀밭 가운데 잎이 거의 없는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 뒤로 푸른 하늘과 먼 지평선이 보인다.

사진 8~9번: 현판이 걸린 누각과 하천

돌다리 위에 선 누각과 아치 모양 구멍, 다리 위의 사람들

사진 8번은 돌다리 위에 선 누각을 찍었다. 누각 현판에는 한자 세 글자가 적혀 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면 ‘華虹門’이다. 돌다리 아래에는 아치 모양 구멍 여섯 개가 보인다.

다리 위 통로에 사람들이 작게 서 있다. 아치 옆 바닥에도 사람 둘이 보인다.

분수가 솟는 하천과 양쪽 둑의 가지 늘어진 나무

사진 9번은 건물 사이를 지나는 하천을 찍었다. 하천 한가운데에서 분수가 솟는다. 양쪽 둑에는 가지가 길게 늘어진 나무가 줄지어 있다. 왼쪽 도로에는 차가 몇 대 보인다.

사진 10~11번: 성벽 위 누각

석축 위 붉은 기둥 누각과 주변 나무

사진 10번은 성벽 위 누각을 멀리서 찍었다. 붉은 기둥의 누각이 석축 위에 서 있다. 누각 주변에 나무와 풀숲이 있다. 하늘은 옅은 회색빛이다.

성벽 위 붉은 기둥 누각과 성벽 안쪽 풀밭

사진 11번에도 붉은 기둥의 누각이 있다. 누각 아래로 성벽이 이어진다. 성벽 안쪽에는 풀밭과 나무가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돌 아치가 보인다.

사진 12번: 줄 조명이 걸린 하천

줄 조명이 걸리고 주황색 둥근 등이 보이는 하천

사진 12번은 조명이 켜진 하천을 찍었다. 하천 위로 노란 줄 조명이 가로질러 걸려 있다. 물 위에 주황색 둥근 등이 보인다. 양쪽 둑에는 가지가 늘어진 나무가 줄지어 있다.

앞쪽에는 돌이 놓인 얕은 물길이 있다. 왼쪽 길에 사람 둘이 작게 보인다.

사진 분류표

구분사진비고
표지판과 글자1번, 4번, 8번세로 글씨, 안내 문구, 현판 글자를 옮겼다
전시2번이름표가 꽂힌 바위판
풀밭과 판자길3번, 6번, 7번사람은 3번과 6번에 작게 찍혔다
바위5번붉은 바위 면과 사람의 뒷모습
석조 구조물8번, 10번, 11번누각, 성벽, 돌다리
하천9번, 12번분수, 줄 조명, 주황색 둥근 등

기록에 없는 것

다음은 사진으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다.

  • 촬영 시각과 카메라 정보는 사진 파일에 남아 있지 않다.
  • 태그의 ‘니콘’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다.
  • 함께 간 사람은 글에 적혀 있지 않고, 태그에만 ‘가족여행’이 있다.
  • 2번 이름표 가운데 글자는 흐려 확인하지 못했다.
  • 10번과 11번 누각의 이름은 사진에서 읽히지 않는다.
  • 9번과 12번 하천의 이름은 사진에서 읽히지 않는다.

정리

사진에서 읽히는 글자는 1번, 2번, 4번, 8번에 있다. 1번은 ‘화성 쥬라기 마을’, 4번은 ‘이것이 공룡알화석 이에요’다. 8번 현판은 ‘華虹門’이다.

태그가 겹치는 글 두 편을 아래에 둔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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