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안에 타원형 갈대 섬이 보이는 습지 전경

순천만습지, 갈대와 돌부처

글 날짜는 2012년 3월 8일이다. 제목에는 ‘순천만습지, 갈대와 돌부처’가 적혀 있다. 태그에는 ‘순천만습지’와 ‘운주사’가 붙어 있다. 사진 15장이 남아 있다.

파일 이름은 120308로 시작하고 뒤에 373부터 429까지 번호가 붙는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다.

장면별 분류표는 글 아래쪽에 모았다. 사진 13번에 적힌 숫자는 외부 자료로 확인되고 출처는 글 아래쪽에 있다.

폭포와 하얀 개, 대웅전 (사진 1~3번)

두 암벽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와 경사진 바위 판 (세로 사진)

사진 1번은 세로 사진이다. 좁은 폭포가 두 암벽 사이로 떨어진다. 폭포 아래는 기울어진 넓은 바위 판이고 물이 그 위를 흘러내린다. 바위 판 위에는 마른 낙엽이 쌓여 있다.

자갈 바닥에 누워 돌 받침에 머리를 기댄 하얀 개

사진 2번에는 하얀 개가 자갈 바닥에 누워 있다. 머리를 돌 받침에 기대고 있고 뒤쪽에도 하얀 개로 보이는 동물이 누워 있다. 뒤쪽 자갈 위에는 ‘출입금지’라고 적힌 둥근 물체가 놓여 있다. 그 뒤 울타리 앞에는 통나무와 칠판이 있고 칠판 글씨는 확실히 읽히지 않는다.

'大雄殿' 현판이 걸린 지붕이 세 겹인 건물 (세로 사진)

사진 3번은 세로 사진이다. 지붕이 세 겹으로 겹친 건물이 정면에 서 있고 문은 청록색이다. 처마 아래 현판에는 ‘大雄殿’이라고 적혀 있다. 지붕 모서리에 흰 새가 앉아 있고 앞에는 석등과 돌 상이 있다.

갈대밭 사이의 길 (사진 4번)

나무 난간이 이어지는 길과 멀리 걷는 두 사람, 마른 갈대와 바위 절벽

사진 4번은 나무 난간이 따라가는 길을 담았다. 길 위에는 멀리 사람 두 명이 걷고 있고 두 사람 다 뒷모습이다. 오른쪽에는 마른 갈대가 우거졌고 바위 절벽 위에는 소나무가 서 있다. 길 끝 너머로 낮은 산이 이어진다.

높은 곳에서 본 물길과 갈대밭 (사진 5~7번)

S자로 굽이치는 강과 양쪽 갈대밭을 내려다본 모습

사진 5번에서는 강이 S자로 굽이쳐 흐르고 양쪽에 마른 갈대밭이 펼쳐진다. 물가에는 작은 배로 보이는 흰 물체가 둘 있다. 건너편 갈대 사이로는 나무 데크 길이 이어진다. 멀리 마을과 산이 뿌옇게 보인다.

소나무 사이로 내려다본 갈대밭과 구불구불한 물길

사진 6번은 소나무 사이로 갈대밭과 물길을 내려다본 사진이다. 갈대밭 사이로 물길이 구불구불 이어진다. 오른쪽에는 물이 고인 넓은 구획이 있다. 먼 산 능선은 하늘과 비슷한 색으로 흐리다.

물길 안에 타원형 갈대 섬이 보이는 습지 전경

사진 7번은 비탈 위에서 내려다본 전망이다. 물길 안에 타원형 갈대 섬이 여럿 보인다. 오른쪽 아래에는 소나무 숲이 비탈을 덮고 있다. 먼 산과 하늘은 뿌옇다.

갈대 가까이에서 (사진 8~10번)

갈대밭 사이로 길게 이어지는 길과 통나무 난간

사진 8번에서는 길이 갈대밭 사이로 길게 이어진다. 길 양쪽에 통나무 난간이 따라간다. 길 끝에는 낮은 건물이 하나 보인다. 건물 뒤로 먼 산이 이어진다.

화면을 채운 마른 갈대 줄기

사진 9번은 마른 갈대 줄기가 화면을 채운다. 줄기 사이 안쪽에 좁은 물길이 보인다. 멀리 낮은 산이 줄지어 있다.

얕은 물 위로 선 갈대 줄기와 먼 산

사진 10번에서는 얕은 물 위로 갈대 줄기가 서 있다. 물 위에는 가는 물길 자국이 그어져 있다. 왼쪽에는 산이 있고 먼 쪽에는 갈대 띠가 가로로 이어진다.

돌 상과 석탑 (사진 11~14번)

층진 바위벽 앞에 선 돌 상 여섯 기와 낮은 돌담

사진 11번에는 돌로 깎은 상 여섯 기가 층진 바위벽 앞에 서 있다. 다섯 기는 서 있고 오른쪽의 가장 큰 한 기는 앉아 있다. 상마다 크기가 다르고 얼굴이 뚜렷한 상도 있다. 앞에는 낮은 돌담이 이어지고 바닥은 마른 풀밭이다.

네모난 몸돌과 넓은 지붕돌이 번갈아 쌓인 석탑 (세로 사진)

사진 12번은 세로 사진이다. 네모난 몸돌과 넓은 지붕돌이 번갈아 쌓인 석탑이 서 있다. 지붕돌은 일곱 겹으로 보이고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탑 둘레에는 돌을 깔아 경계를 만들었고 뒤쪽 풀밭에 작은 돌 상이 여럿 서 있다.

지붕돌을 인 돌집과 '보물 제797호'가 적힌 검은 표지석

사진 13번에는 돌 지붕을 인 돌집이 서 있다. 돌집 안쪽에 앉은 상이 보이고 앞에는 흰 돌로 된 작은 석물이 놓여 있다. 오른쪽 검은 표지석에는 ‘보물 제797호’가 적혀 있다. 표지석 아래쪽 글자는 읽히지 않는다.

'탑 위에 돌을 올리지 맙시다' 명패 뒤의 둥근 돌판 탑 (세로 사진)

사진 14번은 둥근 돌판이 층층이 쌓인 탑을 담은 세로 사진이다. 탑 앞 검은 명패에는 ‘탑 위에 돌을 올리지 맙시다’라고 적혀 있다. 오른쪽 뒤에는 기와 건물과 흰 트럭이 있다. 걷는 사람 한 명과 흰 개가 작게 보인다.

절 건물이 보이는 전경 (사진 15번)

소나무 줄기 사이로 내려다본 절 건물과 마당

사진 15번은 소나무 줄기 두 개 사이로 절 건물을 내려다본 사진이다. 회색 기와지붕의 큰 건물과 붉은 벽의 작은 건물이 마당을 둘러싸고 있다. 골짜기 안쪽 먼 곳에는 초록색 구조물이 하나 서 있다. 양쪽 산비탈에는 소나무가 많다.

사진 분류표

사진 15장을 보이는 내용 기준으로 나눈 표다.

구분사진비고
폭포·바위1세로 사진. 낙엽이 쌓인 바위 판
동물2하얀 개와 ‘출입금지’ 글자
건물3, 153번은 ‘大雄殿’ 현판, 15번은 절 전경
길4, 8나무 난간이 따라가는 길
물길·갈대밭 전경5, 6, 7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사진
갈대 근접9, 10마른 갈대와 얕은 물
돌 상11여섯 기
석탑·돌집12, 13, 1413번 ‘보물 제797호’, 14번 명패
세로 사진1, 3, 12, 14나머지는 가로 사진
사람이 보이는 사진4, 14멀리 작게 보인다. 얼굴은 알아볼 수 없다

기록에 없는 것

글에도 사진에도 남아 있지 않은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촬영 시각과 이동 순서
  • 폭포가 있는 장소의 이름
  • 사진 4~10번 현장의 표지판 글자
  • 사진 12번 석탑의 이름
  • 개와 새의 종류, 개 주인
  • 동행 여부, 이동 수단, 식사, 숙박
  • 당일 날씨와 기온 기록
  • 사진 15장을 고른 기준

참고한 자료

사진 13번 표지석의 번호는 아래 두 자료에서 확인된다. 두 자료 모두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을 보물 제797호로 적고 있다.

정리

글자가 읽힌 사진은 2번, 3번, 13번, 14번이다. 13번 표지석의 번호는 위 자료에서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으로 확인된다. 사진 4~10번의 장소는 사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제목과 태그에는 ‘순천만습지’가 적혀 있다.

관련 글 두 편을 아래에 적는다. 갈대밭이 나오는 글과 글 날짜가 하루 앞선 글이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