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삿포로 여행
첫날 비 예보 속에 삿포로 여행을 시작했다. 매일 비가 내려 야외 일정은 대부분 접었다. 남은 시간은 쇼핑몰에서 보냈다. 스프카레 스아게로 가려다 늦게 도착해 문 연 곳으로 들어갔다. 징기스칸…
첫날 비 예보 속에 삿포로 여행을 시작했다. 매일 비가 내려 야외 일정은 대부분 접었다. 남은 시간은 쇼핑몰에서 보냈다. 스프카레 스아게로 가려다 늦게 도착해 문 연 곳으로 들어갔다. 징기스칸…
대전을 지나는 길에 성심당에 들렀다. 며칠 뒤 경주로 다시 나섰다. 불국사 단풍을 보고 동궁과 월지의 밤까지 걸었다. 성심당, 대전 겨울 초저녁, 성심당 간판에 불이 켜졌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진열창을…
2011년 2월 오후, 예천 회룡포를 찾았다. 내성천이 마을을 크게 휘감아 도는 물돌이 마을로 이름난 곳이다. 강은 이미 두껍게 얼어 있었다. 전망대까지 전망대로 오르는 길, 절 마당에 큰 불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