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삿포로 여행
글 날짜는 2024년 11월 12일이다. 제목에는 ‘망해버린 삿포로 여행’이 적혀 있다. 태그에는 ‘겨울여행’이 붙어 있다. ‘삿포로여행’ 태그와 ‘일본여행’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10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사진 1번과 6번은 번호판을, 5번은 문패를 가린 사본이다. 사진 7번은 낯선 사람 얼굴 5곳을 가린 사본이다. 1번과 7번에는 멀리 있는 작은 얼굴이 남아 있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글쓴이가 남긴 문장은 고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사진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덧붙였다.
사진 1번: 밤 교차로

첫날 기대한 여행의 시작이였지만….
횡단보도 앞에 차들이 멈춰 서 있다. 길 왼쪽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건물 벽에는 간판 여러 개에 불이 들어와 있다.
차 번호판은 가렸고, 간판 글자는 적지 않았다. 사진을 찍은 장소의 이름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사진 2번: 관람차가 보이는 밤거리

건물 사이로 불이 켜진 관람차가 보인다. 건물마다 간판이 여러 층에 붙어 있다. 길 위에는 흰색 승합차가 서 있다.
간판 글자는 적지 않았다. 사진 1번과 같은 거리인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사진 3번: 징기스칸 철판

첫날 먹은 징기스칸 양고기
둥근 검은 철판 위에 숙주처럼 가는 채소와 양파 조각이 올라가 있다. 가운데에 분홍색 덩어리가 하나 놓여 있다. 채소는 아직 익은 색이 아니다.
사진 4번: 접시 위의 고기

피곤해서 스프카레 스아게+ 가려다가 늦게 도착해서 영업하는 아무곳으로 들어간게 징기스칸 양고기집
맛있지만 굳이 10만원을 내가면서 먹기엔…. 일단 피곤하니 숙소로
흰 접시 위에 붉은 고기가 겹쳐 놓여 있다. 고기 사이에 흰 지방이 결을 따라 섞여 있다. 접시는 밝은 나무색 탁자 위에 놓여 있다.
사진 5번: 밤의 숙소 앞

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정원이 있는 숙소에서…
주황빛 지붕의 집 창에 불이 켜져 있다. 집 앞에는 돌담이 있고 그 위에 초록색 철제 난간이 이어진다. 왼쪽에는 나무 한 그루와 은색 차가 있다. 문패는 가렸다.
사진 6번: 아침의 시장 거리

다음날
삿포로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니조시장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길 왼쪽에 청록색 처마가 이어진 건물이 있다. 길 위로 은색 소형차가 지나간다. 하늘에 구름이 많다. 번호판은 가렸다.
사진 7번: 시장 통로의 사람들

지붕이 덮인 통로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앞쪽 사람들 대부분은 등을 보이고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해산물이 놓인 진열대가 보인다.
낯선 사람 얼굴 5곳은 가렸다. 멀리 있는 작은 얼굴 3개는 가리지 않았다.
사진 8번: 덮밥이 진열된 유리장

유리 진열장 안에 덮밥이 여러 개 놓여 있다. 모두 같은 모양으로 반들거려 모형처럼 보인다. 가운데 팻말에는 ‘黄金海宝丼’과 ‘9,450円’이 적혀 있다.
팻말 아래쪽 영문 글자는 상호라서 옮기지 않았다. 오른쪽 팻말은 일부만 보여 읽지 않았다.
사진 9번: 해산물 덮밥 상차림

된장국은 300엔….
한 상에 그릇과 접시가 여러 개 놓여 있다. 주황색 알이 가득 담긴 그릇과 성게알로 보이는 덩어리가 담긴 그릇이 있다. 새우와 회가 올라간 접시도 있다. 오른쪽 위에는 붉은 그릇에 담긴 국이 보인다.
사진 8번 진열장과 같은 가게인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덮밥 가격도 적혀 있지 않다.
사진 10번: 스프카레

아침 먹고 오타루로 갔지만… 비가와서 다시 삿포로로 리턴 후
스프카레를 먹으러….
주황빛 국물이 담긴 흰 그릇이다. 삶은 달걀 반쪽, 방울토마토, 초록색 채소와 주황색 채소 조각이 들어 있다. 나무젓가락 두 짝이 그릇 위에 걸쳐 있다.
뭐가 그리 맛있을까 싶었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그릇 아래쪽 로고는 옮기지 않았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 구분 | 사진 | 비고 |
|---|---|---|
| 밤거리 | 1, 2 | 1번 번호판 가림, 간판 글자 적지 않음 |
| 징기스칸 저녁 | 3, 4 | 글쓴이 문장 ‘첫날 먹은 징기스칸 양고기’ |
| 숙소 | 5 | 문패 가림 |
| 니조시장 거리 | 6, 7 | 6번 번호판 가림, 7번 얼굴 5곳 가림 |
| 덮밥 | 8, 9 | 8번은 유리 진열장, 9번은 상차림 |
| 스프카레 | 10 | 글쓴이 문장 ‘스프카레를 먹으러….’ |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여행한 날짜와 전체 일정은 적혀 있지 않다.
- 함께 간 사람은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1번과 2번을 찍은 장소는 적혀 있지 않다.
- 징기스칸 식당과 숙소의 위치는 적혀 있지 않다.
- 비가 온 날짜와 시각은 적혀 있지 않다.
- 오타루에서 한 일은 적혀 있지 않다.
- 덮밥과 스프카레의 가격은 적혀 있지 않다.
정리
글에는 첫날 저녁과 다음날 일정이 순서대로 적혀 있다. 징기스칸, 니조시장 덮밥, 스프카레 순서다.
삿포로에 가신다면 꼭 한 번 스프카레 스아게는 들러보세요!
제목에 ‘유후인’이 들어간 글과 ‘도쿄’가 들어간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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