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만달레이 사실 미얀마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라는 노래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고서다
사실 노래가사는 만달레이랑은 관계없다 뮤비또한 무관하다.
“만달레이”라는 단어만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노래
글에 적힌 동선
글에 적힌 순서를 표로 먼저 정리한다.
| 순서 | 장소 | 글에 적힌 내용 |
|---|---|---|
| 1 | 시장 | 아침에 도착해 숙소를 찾다가 들렀다. 피젠 바나나를 먹었다 |
| 2 | 숙소 | 숙소를 잡았다 |
| 3 | 마하무니 사원 | 새벽에 금박을 붙이며 기도한다. 파고다와 절은 맨발로 다닌다 |
| 4 | 우베인 다리 | 우기에는 물이 난간 가까이 찬다. 배를 타고 돌아왔다 |
| 5 | 식당 | 브런치를 먹었다 |
| 6 | 만달레이 힐 가는 길 | 길을 묻고 또 물은 끝에 잉와에 도착했다 |
| 7 | 만달레이 성 | 해자와 입구를 봤다. 시간이 늦으면 입구의 군인이 통행을 금지한다 |
| 8 | 터미널 | 햄버거를 기다렸다 |
아침 시장과 피젠 바나나

-만달레이-
아침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서 돌아다니다 시장에 들렸다.

각종 채소와 과일들을 볼 수 있다.

시장의 풍경은 한국이나 매한가지다.








오른쪽에 보이는 바나나 살면서 처음 보는 모양의 바나나다
곰발바닥 바나나 현지인들은 피젠 바나나라고 하는데 사실 먹어보면 달달하고 담백하다. 배부를때 까지 먹어도 안질린다.
쟁반 위에 토마토와 콜리플라워, 양배추가 쌓여 있다. 젖은 도로 양쪽으로 노점이 이어지고, 자전거와 수레가 그 사이를 지나간다. 길가에는 흰 코끼리 조각상이 서 있고, 그 아래 가판에 바나나가 놓여 있다.
숙소와 마하무니 사원 가는 길

숙소를 잡았다. 잘자고 있는 호텔(?) 사장의 아들

미얀마의 아침 마하무니 사원가는 길



탁발하고 돌아오는 스님

마하무니 사원앞의 시계탑
나무 책상과 긴 의자가 놓인 곳에서 사람이 누워 자고 있다. 붉은 승복을 입은 스님이 비에 젖은 길을 걸어간다. 은행 간판이 붙은 건물 앞에는 노란 발전기가 놓여 있다. 초록색 시계판이 달린 시계탑이 하늘 아래 서 있다.
마하무니 사원 안과 마당

마하무니 사원입구
미얀마의 모든 파고다,절은 맨발로 돌아다녀야 된다.
그리고 바닥엔 온갖 새똥이 바닥을…





이때까지만 해도 새벽이라 금박을 붙이면서 기도를 한다.
입구 건물 뒤로 금빛 탑이 솟아 있고, 안쪽 홀의 아치도 금빛이다. 불상 앞에서는 남자들이 금박을 붙이고, 바닥에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특이한게 절안에선 꽃과 새들을 파는데 새는 사자마자 풀어주는 용도로 판다.
꽃은 부처님에게 바치는 용도 불교신자면 한번 가서 기도를…



기도하러 온 연인들
오토바이 주차장이 많다.
마당에는 금색 장식 탑과 계단식 기단 위의 작은 시계탑이 서 있다. 전각 안에는 큰 징이 걸려 있고, 종각에는 큰 종이 매달려 있다. 바닥에 앉은 여성들은 직물 뭉치를 펼쳐 놓았다. 초록 지붕 아래에는 오토바이가 서 있다.
비 온 뒤의 길과 바이크 투어


우기라서 물이 많이 고여있다.



만달레이에서 바이크 투어를 할 현지인인줄 안 인도사람
휴대전화가 보급이 안되서 공중전화처럼 저렇게 돈받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길을 물어볼려고…
우베인 다리로 가자고 했는데 전화를 걸더라
붉은 옷을 입은 스님이 웅덩이가 고인 길을 건넌다. 길가에는 승합차와 짐을 지붕에 얹은 픽업트럭이 서 있다. 한 남자는 탁자 앞에 앉아 수화기를 들고 통화한다.
우베인 다리로 가는 길


도로는 상당히 잘 깔려있다.




우베인 다리 가는길에 있는 나무
무진장 크다

건기에 간다면 강바닥이 보였을건데 물이 카페까지 찰 정도로 물 깊이가 깊었다
넓은 도로 위로 오토바이가 간간이 지나간다. 도로 옆으로 호수가 이어지고, 길가에는 큰 나무가 서 있다. 호수 가장자리의 가건물 아래까지 물이 차 있다.
우베인 다리 초입과 다리 위

우베인 다리 초입
마하 간다용 수도원에서 나오면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커다란 따웅타만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호수 위로 높이 3m, 폭 2m, 총 길이 1,209m에 달하는 다리가 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 뻬인 다리이다.
156년전 마하 간다용 수도원과 호수 건너편 지역으로 스님들이 탁발 공양을 갈 수 있도록 우 뻬인이라는 사람이 보시를 했다고 한다.
총 1,086개의 티크 우드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다리는 우기철에는 다리 난간 가까이까지 물이 차지만 건기에는 물이 빠져서 가장자리의 다리는
다리목이 앙상하게 드러난다. 15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이용하고 있다.

매년 보수공사를 한다.



등교길의 학생들

연인의 데이트 코스


다리 중간엔 과일을 파는 사람도 있다. 매점이라 생각하는게 편하다.

물이 찰랑찰랑



물의 수심을 보기위한 기둥
판자를 깐 다리가 구름 낀 호수 위로 길게 이어진다. 물속에 박힌 기둥 몇 개가 판자길 옆으로 솟아 있다. 난간 의자에는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앉아 있다. 다리 중간에는 과일을 늘어놓은 노점과 지붕을 얹은 쉼터가 있다.
우기에 잠긴 상가와 배






우기라 잠긴 상가.
다들 포기한다. 우기때는 배타고 다리를 보면서 돌아갈 수 있다.

뱃사공의 아들





다리의 기둥이 나무로 된곳과 콘크리트로 된 곳이 있다.
일제의 잔재라고 보면 된다.


가이드가 더 신난…. 안따라 와도 되는데 굳이 따라와서 같이 배타고 돌아왔다.









돈을 노리는 눈빛

팁이라고 그러니 잘 온다.
짚 지붕을 얹은 가건물이 물에 잠겨 있고, 기둥만 수면 위로 나와 있다. 의자가 놓인 가건물 구역도 물에 잠겨 있다.
다리 기둥은 나무로 된 곳과 콘크리트로 된 곳이 사진에서 구분된다. 배 안에는 분홍색 셔츠를 입은 아이가 앉아 있다. 가장자리에 지폐가 놓인 사진도 있다.
식당에서 먹은 브런치


드디어 브런치를…


식당에도 굳이 같이…
호수를 따라 도로가 휘어진다. 식당 안 조리대 앞에는 사람들이 서 있다. 오른쪽의 남자는 카메라 옆쪽을 바라본다.
탑이 보이는 도로






다리 난간 너머로 숲 위에 솟은 탑이 보인다. 언덕 위에는 금빛 탑과 작은 탑들이 모여 있다. 붉은색과 흰색으로 칠한 연석이 도로를 따라 이어지고, 멀리 아치형 문이 있다.
벽돌 탑과 큰 종, 낙서 벽














붉은 벽돌로 쌓은 큰 탑의 일부가 무너져 내려 있다. 벽면에는 세로로 긴 균열이 지나가고, 정면에는 흰 장식 문과 붉은 계단이 있다. 문 안쪽에는 격자 칸막이에 둘러싸인 불상이 서 있다. 다른 전각에는 큰 종이 매달려 있다.








어두운 벽면에는 미얀마 문자와 영문 글자가 빽빽하게 적혀 있다. 이 구간의 장소 이름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흰 탑과 전망









흰 탑이 계단식으로 이어진 사원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 흰 벽 감실 안에는 금빛 불단이 있다. 난간 너머로는 숲과 평야, 넓은 물이 이어지고 멀리 벽돌 탑이 보인다.
강변 마을 길
























큰 나무와 호수 사이로 모래 섞인 길이 이어진다. 흰 상의에 초록색 하의를 입은 학생들이 길을 걷고, 한 명은 자전거를 탄다. 소 두 마리가 끄는 수레가 도로를 지나간다.
길가에는 대나무 울타리를 두른 집이 있다. 우산을 든 스님 두 명과 오토바이를 탄 여성들도 사진에 나온다.
길을 묻고 또 물은 끝에
만달레이 힐 가는 길을 묻고 가다가



또 만나서 또 길을 물었다.








근데 잉와로 왔다….
나무가 늘어선 도로를 오토바이가 달린다. 헬멧을 쓴 여성이 오토바이 위에서 이쪽을 돌아본다. 굽은 도로가 이어지고, 길가에는 작은 벽돌 탑이 서 있다. 표지판에 INNWA ARCHAEOLOGICAL MUSEUM이라고 적혀 있다.
금빛 탑과 목조 사원


















금빛 꼭대기를 얹은 흰 탑 앞에 장식 기둥이 서 있다. 붉은 지붕이 겹겹이 쌓인 목조 건물은 어두운 나무색이다. 나무 기둥에는 수호상이 새겨져 있고, 문 안쪽에는 금빛 불상이 놓여 있다. 다른 구역에는 흰 작은 탑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언덕 위 금빛 회랑과 전망















우기라 침수가…
지붕을 덮은 긴 복도가 금색 기둥을 따라 이어진다. 젖은 바닥 위로 금색 아치가 줄지어 서 있다. 난간 너머로 숲과 평야가 펼쳐지고, 멀리 도시와 들판이 안개에 가려 있다. 이 구간의 장소 이름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전망과 뱀 모양 조각, 불당









기념사진을 왜 본인이 찍고 싶어하는지…
이 아저씨…여행 내내 자기도 처음 온다고 신나했다.






숲 너머로 논과 도시가 이어지고 먼 산이 보인다. 난간 안쪽 바닥에는 뱀 모양 조각이 길게 놓여 있다. 문 앞에는 치마 모양의 하의를 입은 남자가 서 있다. 불당 안에는 흰 좌불상과 금빛 불단이 있다.
만달레이 성 해자와 입구


만달레이 성에 가는 길

만달레이 성의 해자



만달레이 성의 입구
시간이 늦으면 입구의 군인이 통행을 금지시키다.
해자의 물이 도로와 붉은 난간 사이에 넓게 고여 있다. 붉은색과 흰색 연석이 도로를 따라 이어진다. 벽돌 성벽 너머로 붉은 지붕의 탑이 보인다. 흰 벽 사이로 난 길 끝에 붉은 지붕의 성문이 있다.
터미널

만달레이 끝나고 터미널에서 햄버거를 기다리며…
창가의 노란 탁자 옆에 파란 셔츠를 입은 남자가 서 있다.
기록에 없는 것
- 숙소 이름과 숙박 요금
- 만달레이까지 온 교통편
- 바이크 투어 비용과 이동 시간
- 벽돌 탑, 흰 탑, 큰 종, 낙서 벽이 나오는 구간의 장소 이름
- 금빛 회랑과 전망, 뱀 모양 조각이 나오는 구간의 장소 이름
- 사진을 찍은 날짜와 시각
- 터미널에서 이어간 일정
정리
글에 적힌 순서는 시장에서 시작해 사원, 다리, 성 해자로 이어진다. 사진은 모두 217장이다.
같은 도시와 미얀마의 다른 도시를 다룬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노래 제목 때문에 찾은 만달레이, 강변 시장과 우베인 다리를 걸은 기록
- 8월 우기에 찾은 바간, 마부와 호스카 투어로 파고다를 돌아본 기록
- 우기의 양곤, 물에 잠긴 도로와 탁발하는 어린 승려가 나오는 기록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우기에는 배를 타고 다리를 돌아볼 수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