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아이 49인치 4K TV, 20만 원대 게임용
내 방에 게임용 32인치 TV를 바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마침 검색해보니 49인치 게다가 4K해상도의 TV가 20만원 후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었다.
당연히 메이저 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꺼지만…
사실 TV는 패널이 핵심이라 생각하고 살고 중소기업꺼 3번째 샀지만
이전의 2개는 3년을 넘긴게 없다.
얼마전 신혼때 이마트에서 구매한 삼보 50인치가 소리만 났고, 55인치 중소기업꺼도 3년만에 날라갔었다. 회사도 같이 부도나서 날라갔다
그래서 메인은 불안하지만 게임용은 무관하기도 하고 싸니까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841123387
이 상품을 지마켓에서 샀다…
한눈에 보는 기록
글과 사진에서 확인되는 값만 모았다.
| 항목 | 내용 | 출처 |
|---|---|---|
| 제품 | 시네아이 49인치 4K(UHD) TV, 중국 OEM 제품 | 본문, 사진 6~7번 |
| 구매처 | 지마켓 | 본문 |
| 판매 화면의 특가 | 309,000원(100대 한정) | 사진 1번 |
| 본문의 가격 기록 | 20만 원 후반대와 31만 원이 함께 나온다(실제 결제 금액은 기록 없음) | 본문 |
| 에너지소비효율 | 4등급, 모델명 W4913S, 소비전력 99W, 연간 에너지비용 35,000원 | 사진 14번 라벨 |
| 불량화소 | 6개, 교환 기준 5개 이상이라 교환 진행 중 | 본문, 사진 16~19번 |
| 게임 한 판 뒤 온도 | 37.6 °C(적외선 온도계 표시값) | 사진 23번 |
| 리모컨 | 수신부가 왼쪽 아래에 있다 | 본문 |
판매 화면과 상품

7월 대박 특가 이지만 8월달인 지금도 행사수량이 남은듯 하다.
배너에는 49” UHD와 100대 한정 특가 309,000원이 적혀 있다. 기간은 7/26(목)부터 행사수량 소진 시까지이고 배송비는 무료다.




씨네아이라는 브렌드로 팔고 있는 이 상품을 구매했다.
원산지를 보면 알겠지만 20~30에 40~50인치 사이즈의 TV를 구매했다면 둘중 하나다
하나는 불량 재생품 하나는 중소기업 메이커에서 중국 OEM 생산품을 받아서 파는 물건이다
이건 중국 OEM 제품이다.
위 캡처 4장은 판매 페이지에서 갈무리한 이미지다. 시네아이 TV 소개, 특장점 안내, 상세 설명이 이어진다.
박스와 구성품


박스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집으로 받았으면 편했을 것인제 회사로 받아서 차에 실어서 힘들게 옮겼다.
박스 앞면에는 UHD TV 글자가 크게 인쇄돼 있다. 옆면에는 49” UHD 표기가 보인다.

박스를 까면 주의사항과 함께 스티로폼이 반겨준다
그렇다 바닥 청소를 해야된다는 소리다.
스티로폼 위에 TV 설치 시 주의사항 안내문이 놓여 있다.

구성품이래봐야 바닥 지지대랑 리모콘 읽지 않을 유저매뉴얼
비닐에 싼 흰색 받침대 2개와 리모컨, USER MANUAL 책자가 보인다.
설치와 첫 화면

30인치 모니터랑 간접 비교해보면 크기가 채감된다
덕분에 책상 배치를 다시 해야되서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 바람도 안들어오는 내 방에서 새벽까지 노가다 했다
TV 화면은 꺼져 있고 안내문이 붙은 채로 세워져 있다. 오른쪽 모니터에는 바탕화면이 떠 있다.

보호필름 제거법 이거 안읽고 제거한다면 100% 후회한다
나처럼…
날카로운 베젤안쪽에 보호필름이 잘려 구석에 남는다
보호필름 제거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한 안내문이다. 제목은 액정(패널) 보호필름 제거 안내다.

합격이라는 스티커…
품질수준은 뒤에…
화면 쪽에 합격이라고 적힌 흰 원형 스티커가 붙어 있다.

키면 이렇게 채널을 잡는다.
티비 볼거 아니라서 스킵
설정마법사 화면에 아날로그, 디지털, RF 채널 항목과 전체 검색 칸이 보인다.

31만원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바라면 도둑놈이다.
이건 뭐 넘어가자
TV 뒷면 라벨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급 4와 모델명 W4913S가 적혀 있다. 소비전력은 99W, 연간 에너지비용은 35,000원이다. 에너지비용은 표준시험환경에서 하루 6시간 가동한 기준값이다.

새로 배치 후
책상을 다 차지한다. 뿌듯한 사이즈이다.
불량화소

합격이라는 스티커가 무색하게 불량화소가 있다
1개가 아니라 총 6개다
흰 화면에서 불량화소 한 곳을 분홍 화살표로 표시했다.

전체 배치된거 보면 이렇게
사진으로 봐서는 안보인다
같은 흰 화면에서 여러 곳을 화살표로 표시했다. 화살표는 화면 왼쪽 부분에 몰려 있다.

이렇게 전체를 찍으면 절대 안보인다.
게임 메뉴가 뜬 화면을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면 위에서 불량화소는 눈에 띄지 않는다.

확대하면 이런식으로
화면 일부를 확대한 사진이다. 화살표 두 개가 Search 글자 아래쪽을 가리킨다.
총평

TV에 축구 게임 경기 장면이 나온다. 점수판에는 SPURS 2-0 REAL MADRID이라고 적혀 있다.
피파할 사람은 사도 무관하다.
실제 확용하는 영역에서는 안보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조,게임용이다 라고 생각하고 써야 마음에 편하다.
총평을 하자면
장점 1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마법같은 가격이다.
장점 2 높은 해상고
단점 1 불량화소
단점 2 리모콘 수신부가 왼쪽 아래에 있다 그쪽을 향하지 않으면 리모콘이 먹통이다.
발열 측정
추가로

기존에 쓰던 모니터의 온도
온도계 표시는 34.9 °C다. 뒤쪽 모니터 화면에는 바탕화면이 떠 있다.

안쓰는 모니터의 온도 이게 방의 온도라고 보면 된다.
온도계 표시는 33.1 °C다.

피파 1게임을 한뒤의 온도 38도까지 올라간다.
냉방이 필요하다.
온도계 표시는 37.6 °C다. 본문은 38도라고 적었다. 뒤쪽 TV 화면에는 게임 안내 창이 떠 있다.
세 장의 표시값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차이는 표시값끼리 뺀 값이다.
| 대상 | 표시 온도(°C) | 방 온도(33.1 °C) 대비(°C) |
|---|---|---|
| 안 쓰는 모니터 쪽(본문의 방 온도) | 33.1 | 기준 |
| 기존에 쓰던 모니터 | 34.9 | +1.8 |
| 게임 한 판 뒤 TV | 37.6 | +4.5 |
교환 진행
결국 불량하고 교환기준 5개 이상으로 교환 진행 중이다.
6개나 있다니..
기록에 없는 것
- 실제 결제 금액과 할인 내역(본문에 20만 원 후반대와 31만 원이 함께 나온다)
- 교환 접수일과 교환품의 불량화소 여부
- 불량화소 6개의 위치와 세는 방법
- 온도 측정 거리, 방사율 설정, 측정 위치(적외선 온도계 표시값만 있다)
- 받은 제품의 패널 제조사(판매 배너에는 SAMSUNG DISPLAY 로고가 있다)
- 사용 기간과 사용 시간별 소비전력 실측값
정리
이 글은 49인치 4K TV를 게임용 보조 화면으로 산 기록이다. 판매 화면의 특가는 309,000원이었다. 불량화소가 6개 나와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 한 판 뒤 온도계 표시값은 37.6 °C였다.
방 온도로 본 33.1 °C보다 4.5 °C 높은 값이다. 본문은 보조·게임용으로 생각하고 써야 마음이 편하다고 적는다.
가격과 상태를 따져 장비를 산 다른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당근마켓에서 고장품이라던 니콘 F4를 8만 원에 사서 청소만으로 되살린 기록
- 옥션에서 1,588,600원에 산 뱀부랩 H2S 구매 기록
본문은 피파할 사람은 사도 무관하다고 적는다. 다시 살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