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터치 화면에 Wi-Fi 연결 오류 안내가 떠 있는 본체

엡손 ES-580W 스캐너로 책 PDF 만들기

이런 문제가 있었다

아이패드를 사고 난 뒤 책들을 가방에 들고 다니기 무거워

두꺼운 책들은 스캔업체에 의뢰해서 PDF로 전환해서 넣어두고 다녔다.

몇 번 하고 보니 1 권당 15,000원~20,000원에 시간도 기본적으로 3~4일 걸리니 차라리 집에서

직접 하자 생각에 제품을 검색해보니…

고른 제품과 구매 포인트

나온게 Epson ES-580W가 제일 적합했다.

제품 소개 이미지, 책상 위 스캐너와 문서, 오른쪽에 제품 설명 글

사진 1번은 제품 소개 이미지다. 책상 위에 스캐너와 출력된 문서가 놓여 있다. 오른쪽에는 제품 설명 글이 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홍보용 이미지로 보인다.

이미지 속 문구에 ‘스캔속도 최대 분당 단면 35매, 양면 70매’가 있다. ‘일 최대 4,000매 스캔가능한 강한 내구성’도 있다. ‘4.3인치(10.9cm) 터치스크린’도 적혀 있다. 이 값은 소개 이미지의 문구이며 직접 확인한 값이 아니다.

구매 포인트는

1. 네트워크, WIFI 등 무선 연결

2. 자동급지가 100장 500장짜리면 5번 정리해서 넣으면 된다

단점은 가격….60만원

30~40 권하면 투자비 회수된다 라는 생각에 구매했다.

개봉과 구성품

바닥에 놓인 갈색 골판지 상자, 윗면에 포장 테이프가 붙어 있다

사진 2번은 바닥에 놓은 갈색 골판지 상자를 찍었다. 상자 옆면에 ‘EPSON’ 로고와 ‘WorkForce ES-580W’가 있다. 윗면 가운데에 포장 테이프가 붙어 있다. 바닥은 나무 마루다.

주문하고 바로 왔다 설 명절 전이라 자칫 잘못하면 설 이후에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음날 바로 왔다

열린 상자 안의 흰 완충재와 검은 포장에 싸인 본체, 케이블 칸막이(세로 사진)

사진 3번은 상자를 열고 위에서 찍었다. 흰 완충재 안에 검은 포장에 싸인 본체가 들어 있다. 본체 왼쪽에는 판지 칸막이에 담긴 검은 케이블이 있다. 본체에는 파란 테이프가 붙어 있다.

내용물은 단출하다…

근데 쇼핑몰에서 준다는 롤러는 안 왔다….

마루 위에 펼쳐 놓은 비닐에 싸인 본체, 검은 케이블, 검은 주머니, 흰 종이(세로 사진)

사진 4번은 꺼낸 구성품을 마루 위에 늘어놓고 찍었다. 비닐에 싸인 본체에 파란 테이프가 붙어 있다. 본체 앞면에는 터치 화면과 전원 버튼이 있다. 아래에는 검은 케이블, 검은 주머니, 흰 종이가 놓여 있다.

오른쪽 흰 종이에는 원반 모양 그림이 인쇄돼 있다.

구성물은 단출하다

아직도 CD로 소프트웨어를 준다는 게…

PC에 ODD가 없다 그래서 패스

위쪽을 열어 본 본체 안쪽의 회색 용지 가이드와 금색 롤러

사진 5번은 본체 위쪽을 열어 안쪽을 찍었다. 회색 용지 가이드와 흰색 플라스틱 부품이 보인다. 가운데에는 금색 롤러 부분이 있다. 오른쪽에는 글자가 인쇄된 종이가 놓여 있다.

열면 내부는 뭐 별거 없어 보인다.

동그란 게 센서인가?

터치 화면과 메뉴

앞면 터치 화면에 Wi-Fi 연결 오류 안내가 떠 있는 본체

사진 6번은 본체 앞면을 정면에서 찍었다. 터치 화면에 ‘Wi-Fi 연결 오류’ 안내 창이 떠 있다. 안내 창에는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버튼은 ‘상태’와 ‘다시 입력’ 두 개다.

화면 왼쪽에 파란 표시등과 둥근 전원 버튼이 있다. 오른쪽에는 흰색 키보드가 보인다.

조작은 터치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WIFI접속 등 모든 설정이 가능하다.

컴퓨터, 네트워크 폴더/FTP, 이메일, 클라우드 아이콘이 있는 첫 번째 메뉴 화면

사진 7번은 첫 번째 메뉴 화면이다. 아이콘 이름은 ‘컴퓨터’, ‘네트워크 폴더/FTP’다. ‘이메일’, ‘클라우드’도 있다. 화면 아래쪽에 ‘사전 설정’이 있다.

오른쪽 아래에 ‘2021-02-06 01:38 PM’이 표시돼 있다.

직관적인 메뉴

컴퓨터, 네트워크(NAS저장 가능), 이메일, 클라우드(EPSON클라우드 같음)

메모리 장치, WSD, 스캐너 유지관리, 설정 아이콘이 있는 두 번째 메뉴 화면

사진 8번은 두 번째 메뉴 화면이다. 아이콘 이름은 ‘메모리 장치’, ‘WSD’다. ‘스캐너 유지관리’, ‘설정’도 있다.

두 번째 메뉴 잘 안 쓸 거 같은 화면이다.

물음표 아이콘과 도움말 글자가 있는 화면

사진 9번은 세 번째 화면이다. 물음표 아이콘 아래에 ‘도움말’이 적혀 있다. 화면 아래에는 ‘사전 설정’이 있다.

도움말은 뭐…

항목 추가 화면, 등록 번호 0001과 비어 있는 이름 칸

사진 10번은 ‘항목 추가’ 화면을 찍었다. 위쪽에 ‘취소’와 ‘OK’ 버튼이 있다. ‘등록 번호’ 칸에는 ‘0001’이 입력돼 있다. 아래 ‘이름’ 칸은 비어 있다.

화면 앞으로 손가락 하나가 보인다.

테스트와 설치 위치

급지 트레이에 종이가 세워진 본체와 연락처 목록 화면(이름 한 줄 가림)(세로 사진)

사진 11번은 본체 위쪽 급지 트레이에 종이를 세워 넣은 모습이다. 종이에는 영문 문서가 인쇄돼 있다. 화면에는 ‘연락처 검색’ 창과 목록이 떠 있다. 목록의 이름 한 줄은 가렸다.

테스트하려고 돌아다니는 종이 한 장 넣어본다

나무 선반 위에 놓인 본체의 정면 모습(세로 사진)

사진 12번은 나무 선반에 올린 본체를 정면에서 찍었다. 왼쪽에는 검은 기기가 일부 보인다. 아래쪽에는 키보드가 있다. 화면 속 글자는 작아 읽히지 않는다.

이마트에서 산 복합기 옆에 두니 공간이 딱 맞다.

스캔해보면 속도는 DPI 설정값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문서는 200 DPI만 하면 될 거 같다

다만 마지막으로 OCR이 된다는데 OCR로 스캔하는 메뉴를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다.

1달에 3권만 스캔하자

사양과 가격 정리

글과 사진에서 확인되는 값만 표로 옮겼다. 출처가 사진 1번 문구인 값은 직접 확인한 값이 아니다.

항목내용출처
제품Epson ES-580W제목과 본문
스캔 속도최대 분당 단면 35매, 양면 70매사진 1번 문구
일 최대 스캔 매수4,000매사진 1번 문구
터치 화면 크기4.3인치(10.9cm, 109 mm)사진 1번 문구
가격60만원본문의 가격 문장
구매처쇼핑몰(이름은 적혀 있지 않다)본문
스캔 대행 비용1권당 15,000원~20,000원, 3~4일본문
스캔 해상도일반문서 200 DPI(dots per inch)본문
연결네트워크, WIFI 등 무선 연결본문의 구매 포인트
자동급지(ADF, Automatic Document Feeder)100장 500장짜리면 5번이라 적혀 있음본문, 확인 필요

글과 사진에 나온 영문 약어의 원어는 다음과 같다.

  • 자동급지: ADF(Automatic Document Feeder)
  •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 ODD: Optical Disc Drive
  • DPI: dots per inch

확인 체크리스트

글에 기록된 확인 항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배송: 주문 다음 날 도착했다고 적혀 있다.
  • 구성품: 사진 4번에 본체, 케이블, 주머니, 종이가 보인다.
  • 롤러: 쇼핑몰에서 준다던 롤러가 오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
  • 소프트웨어 CD: ODD가 없어 설치하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
  • 무선 설정: 터치 화면에서 Wi-Fi 접속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 테스트: 돌아다니는 종이 한 장을 넣었다고 적혀 있다.
  • 스캔 설정: 일반문서는 200 DPI면 될 것 같다고 적혀 있다.
  • OCR: 스캔 메뉴를 찾지 못했다고 적혀 있다.

단점과 한계

글과 사진에서 확인되는 단점은 다음과 같다.

  • 가격이 60만원이라고 적혀 있다.
  • 소프트웨어가 CD로 제공돼 ODD 없는 PC에서는 건너뛰었다.
  • 쇼핑몰에서 준다던 롤러가 오지 않았다.
  • OCR 스캔 메뉴를 찾지 못했다.
  • 사진 6번 화면에 Wi-Fi 연결 오류 안내가 떠 있다.
  • 두 번째 메뉴 화면은 잘 안 쓸 것 같다고 적혀 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실제 스캔 속도는 글에 수치로 적혀 있지 않다.
  • ‘100장’이 자동급지 용량의 공식 값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 스캔한 PDF의 화질과 용량은 글에 없다.
  • Wi-Fi 연결 오류가 해결된 과정은 글에 없다.
  • 원래 글에 있던 동영상은 재생할 수 없어 뺐다.
  • 삭제된 동영상의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 구매 일자와 실제 결제 금액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30~40권으로 투자비를 회수했는지는 글에 없다.

정리

글에서 확인되는 것은 구매 이유와 가격이다. 개봉 사진과 화면 메뉴 사진도 있다. 사진 11번에 종이를 넣은 모습이 있다.

수치로 적힌 값은 60만원과 200 DPI다. 스캔 대행은 1권당 15,000원~20,000원, 3~4일이다.

태그가 같은 글 두 편을 아래에 둔다.

다시 살지, 추천할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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