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에서 월정리까지 사흘
7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갔다. 사흘 동안 협재와 성산, 월정리 인근을 오갔다. 짐은 적었고 일정은 느슨했다.
협재, 노을이 내려앉은 방파제










협재해수욕장, 짧은 물놀이


성산일출봉 인근 언덕에서








월정리 인근 바닷가, 알록달록한 의자들








협재의 노을과 성산의 언덕, 월정리의 의자들까지 짧지만 다 담은 사흘이었다. 다음 여름에도 제주를 다시 찾을 것 같다.
7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갔다. 사흘 동안 협재와 성산, 월정리 인근을 오갔다. 짐은 적었고 일정은 느슨했다.




























협재의 노을과 성산의 언덕, 월정리의 의자들까지 짧지만 다 담은 사흘이었다. 다음 여름에도 제주를 다시 찾을 것 같다.
제주도 숙소의 늦잠부터 산책길 난간, 민소매 차림의 벤치, 파란 미끄럼틀까지. 필름 한 롤에 담긴 아들의 여러 날.
가을 저녁의 당진 삽교호놀이동산. 익은 논과 관람차 사이를 걷는 아들을 담고, 해가 진 뒤 달 조형물과 관람차 조명까지 찍었다.
화성 쥬라기 마을 표지판, 화석 복제품 이름표, 판자길, 붉은 바위, 누각, 줄 조명이 걸린 하천까지 사진 12장을 적었다.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 일곱 장을 장면별로 정리했다. 하트 조형물, 사슬 그네, 고리 그네, 게임기 구역이 나오고 얼굴은 가렸다.
저녁 해변 산책로의 사람들, 풀 덮인 언덕 앞 벤치, 초원 길의 말, 기와지붕 건물을 사진 10장으로 적었다. 낯선 사람의 얼굴은 가렸다.
2024년 9월 7일 글에 남은 사진 10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밤의 사진 틀과 둥근 구조물, 낮의 울타리와 양, 벤치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