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자가 놓인 돌난간 앞 바위에 몸을 숙인 아이와 뒤의 바위 봉우리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까지 걸은 오후

글 날짜는 2026년 9월 12일이다. 제목에는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까지 걸은 오후’가 적혀 있다. 태그에는 ‘설악산’, ‘신흥사’ 등이 붙어 있다. 사진 12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장면별 분류표는 글 아래쪽에 모았다. 사진 속 아이의 얼굴에는 올라올 때부터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 그대로 두었다. 사진 12번에서는 불상의 얼굴에도 모자이크가 되어 있다.

사진 1~2번: 난간과 소나무 숲

나무 난간 앞에서 한 손을 입에 대고 선 아이, 난간 기둥 위의 금색 장식과 숲 비탈(얼굴 모자이크)

사진 1번은 나무 난간 앞에 선 아이를 옆에서 찍었다. 아이는 회색 반팔 상의를 입었고 한 손을 입에 대고 있다. 난간 기둥 위에는 둥근 금색 장식이 얹혀 있다. 난간 너머로 숲 비탈이 이어지고 하늘은 하얗게 밝다.

소나무 줄기가 늘어선 자갈밭 바위 가장자리에 선 아이(얼굴 모자이크)

사진 2번은 소나무 줄기가 늘어선 자갈밭에서 찍었다. 아이는 바위 가장자리에 서서 한 손에 작은 물건을 쥐고 있다. 상의 가슴과 반바지에는 노란 원형 무늬가 있다. 사진 전체가 어둡고 왼쪽 가장자리에 기둥이 걸려 있다.

사진 3~6번: 돌사자가 놓인 돌난간

돌사자가 놓인 돌난간 앞 바위에 몸을 숙인 아이와 뒤의 바위 봉우리

사진 3번은 돌난간 앞 바위에 몸을 숙인 아이를 담았다. 아이는 한 손을 바위에 짚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돌난간 위에는 돌사자가 놓여 있고, 뒤로 바위 봉우리가 보인다. 오른쪽에는 검은 안내 기둥이 서 있다.

돌난간 앞 바위 위에 선 아이와 왼쪽 갈색 안내판, 오른쪽 검은 안내 기둥(얼굴 모자이크)

사진 4번은 같은 돌난간 앞에서 찍었다. 아이는 바위 위에 서서 양손에 작은 물건을 쥐고 있다. 왼쪽 갈색 안내판에는 ‘템플스테이’와 ‘신흥사’가 적혀 있다. 오른쪽 검은 안내 기둥에는 카페 안내와 화살표가 있다.

바위에 걸터앉아 손을 내려다보는 아이와 돌사자 돌난간(얼굴 모자이크)

사진 5번은 바위에 걸터앉은 아이를 담았다. 아이는 손에 쥔 작은 물건을 내려다보고 있다. 왼쪽에는 갈색 안내판이, 오른쪽에는 검은 안내 기둥이 보인다. 돌난간 위에는 돌사자 두 마리가 놓여 있다.

화면 오른쪽 끝에서 고개를 숙인 아이와 돌난간, 돌사자(얼굴 모자이크)

사진 6번은 화면 오른쪽 끝에 선 아이를 옆에서 가까이 찍었다. 아이는 왼쪽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뒤로 돌난간과 돌사자, 바위 봉우리가 보인다. 오른쪽 끝 검은 기둥에는 카페 안내와 화살표가 있다.

사진 7~8번: 숲 앞과 어두운 곳

나무가 빽빽한 숲 앞에서 고개를 숙인 아이의 상반신(얼굴 모자이크)

사진 7번은 허리 위만 보이게 가까이서 찍었다.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상의 가슴에는 노란 원형 무늬가 있고 소매 끝에는 줄무늬가 있다. 뒤에는 나무가 빽빽하다.

어두운 곳에서 양반다리로 앉은 아이(얼굴 모자이크)

사진 8번은 전체가 어둡다. 아이는 양반다리로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두었다. 배경은 어두운 초록색이다. 왼쪽 아래에는 어두운 바위가 있다.

사진 9~10번: 이정표와 줄 쳐진 터

주황색 줄이 쳐진 터와 이정표, 바위 봉우리가 보이는 산줄기와 아이(얼굴 모자이크)

사진 9번은 줄이 쳐진 터와 산줄기를 담았다. 주황색 줄 사이에 아이가 서 있다. 왼쪽 이정표에는 ‘울산바위’, ‘흔들바위’, ‘신흥사’가 적혀 있다. 이름마다 거리가 3.2km, 2.4km, 0.1km로 붙어 있다.

같은 이정표와 산줄기를 다시 찍은 사진,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은 아이(얼굴 모자이크)

사진 10번은 같은 이정표를 다시 찍었다. 이정표에는 한글과 영문 표기가 함께 있다. 아이는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서 있다. 산 위로 바위 봉우리가 솟아 있고 하늘은 흐리다.

사진 11~12번: 불상 앞 광장

불상이 보이는 광장에서 걸어오는 아이와 오른쪽 붉은 표지판(얼굴 모자이크)

사진 11번은 불상이 보이는 광장에서 걸어오는 아이를 담았다. 아이는 포장된 바닥 위를 카메라 쪽으로 걷고 있다. 왼쪽 위에는 불상의 아랫부분이 걸려 있다. 오른쪽 잔디밭의 붉은 표지판에는 ‘내원암’과 화살표가 있다.

연꽃 모양 대좌 위에 앉은 불상 앞에 작게 선 아이와 바닥의 표지석(얼굴 모자이크)

사진 12번은 불상 앞 광장을 넓게 담았다. 연꽃 모양 대좌 위에 불상이 앉아 있고, 아이는 그 앞에 작게 서 있다. 바닥의 돌에는 ‘신을 벗으세요’가 적혀 있다. 불상 뒤로 나무가 우거진 산이 이어진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구분사진비고
난간과 숲1, 21번은 나무 난간, 2번은 자갈밭
돌사자 돌난간3, 4, 5, 6안내판과 안내 기둥이 함께 찍힘
가까이서 찍은 사진7, 88번은 전체가 어둡다
이정표9, 10울산바위, 흔들바위, 신흥사
불상 앞 광장11, 1211번 표지판 내원암, 12번 표지석 신을 벗으세요
얼굴 모자이크가 있는 사진1, 2, 4~123번은 얼굴이 아래를 향해 보이지 않는다

기록에 없는 것

사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다. 태그의 ‘야시카’, ‘코닥골드’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다.

  • 촬영 시각과 촬영 순서
  • 걸은 구간과 걸린 시간
  • 사진 속 아이가 누구인지
  • 그날의 날씨와 기온
  • 필름 감도와 노출 값
  • 사진 12번 불상의 이름(사진에 글자가 없다)
  • 사진 2, 7, 8번을 찍은 곳

정리

이 글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사진 12장에 보이는 장면까지다. 읽히는 글자는 이정표의 ‘울산바위’, ‘흔들바위’, ‘신흥사’다. 표지판에는 ‘내원암’, 돌에는 ‘신을 벗으세요’가 적혀 있다. 같은 야시카 태그가 붙은 글과 설악산 초입을 다룬 글을 아래에 한 편씩 둔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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