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덮인 베수비오와 대형 선박이 정박한 나폴리 항구를 산텔모 성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필름 사진

나폴리 산텔모 성벽에서, 필름 여덟 장

출장 중 나폴리 산텔모 성 전망대에서 필름 여덟 장을 찍었다. 이 글에는 그중 네 장이 올라와 있다. 카메라는 Yashica Mat-124G이고 필름은 코닥 골드 200이다. 사진마다 구름의 양과 시선 방향이 다르다.

한눈에 보는 결론

1번과 3번에서는 베수비오가 구름에 덮여 있다. 4번에서는 구름 아래로 윤곽이 보인다. 2번은 화산이 없는 해안선 쪽이다. 사진 비율은 거의 정사각형이다.

사진별로 본 장면

번호보이는 방향눈에 띄는 것글에 적힌 문장
1항구와 화산 쪽구름, 대형 선박, 종탑 지붕항구가 발아래 펼쳐졌다
2해안선 쪽푸른 바다, 작은 배가 모인 항구, 성벽 탑성벽 끝에서 해안선이 이어졌다
3종탑과 항구 쪽종탑, 여러 지붕, 항구의 배종탑 너머로 항구의 배들이 보였다
4성당과 화산 쪽성당 정면, 십자가, 두 갈래 윤곽의 화산성당 지붕 십자가 뒤로 베수비오가 또렷하게 섰다

구름 아래의 항구

출장 중 짬을 내어 산텔모 성 전망대에 올랐다. 베수비오가 구름 사이로 보였다.

구름에 덮인 베수비오와 대형 선박이 정박한 나폴리 항구를 산텔모 성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필름 사진
구름이 화면 위쪽 절반 이상을 덮었다. 그 아래로 항구와 시가지가 펼쳐진다.

항구가 발아래 펼쳐졌다. 화산은 구름 그림자에 반쯤 가려 있었다. 오른쪽 부두에는 흰색 대형 선박이 여러 척 서 있다. 바다 쪽으로는 가늘고 긴 둑이 뻗어 있다.

아래쪽에는 아치형 종탑이 있는 석조 건물과 주황색 지붕들이 보인다. 종탑 왼쪽에는 갈색 고층 건물이 한 동 솟아 있다.

성벽 끝의 해안선

성벽 탑 너머로 푸른 나폴리 해안선과 작은 배가 모인 항구가 보이는 필름 사진
성벽 탑이 오른쪽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바다가 왼쪽으로 열린다.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성벽 끝에서 해안선이 이어졌다. 바다가 옅은 파랑으로 번졌다. 해안선은 오른쪽 먼 곳까지 이어지고, 중간에 작은 배가 모인 항구가 있다.

시가지 지붕은 주황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앞쪽 아래는 짙은 녹지다. 오른쪽 아래의 회색 석벽이 화면 모서리를 비스듬히 가른다.

종탑 너머의 항구

아치형 종탑 너머로 항구의 배들과 구름 아래 베수비오가 보이는 나폴리 풍경
종탑이 화면 왼쪽에 서 있고 그 너머로 항구가 이어진다. 먼 풍경은 옅은 안개에 싸여 있다.

종탑 너머로 항구의 배들이 보였다. 화산은 여전히 구름을 이고 있었다. 종탑에는 아치형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고 안에 종이 보인다. 꼭대기에는 어두운 지붕이 얹혀 있다.

아래쪽에는 주황색 기와 지붕과 평평한 지붕이 섞여 있다. 지붕 위에는 작은 피라미드 모양 구조물이 몇 개 보인다. 맨 아래에는 아치가 줄지어 선 회랑이 있다.

성당 지붕과 베수비오

십자가가 선 석조 성당 정면 뒤로 두 갈래 윤곽의 베수비오가 보이는 풍경
낡은 석조 정면 위에 작은 십자가가 서 있다. 그 뒤로 두 갈래 윤곽의 화산이 떠 있다.

성당 지붕 십자가 뒤로 베수비오가 또렷하게 섰다. 건물 정면에는 삼각형 박공과 아치형 홈 두 개가 있다. 양옆에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휜 석조 장식이 붙어 있다.

왼쪽 건물의 벽에는 덩굴이 올라와 있다. 화산 아래 시가지와 항구는 옅은 안개에 싸여 있다.

카메라와 필름

항목내용
카메라Yashica Mat-124G
형식6×6 중형 TLR(twin-lens reflex). 글에 적힌 값
렌즈야시논 80mm f/3.5. 글에 적힌 값
셔터코팔 리프셔터(leaf shutter). 글에 적힌 값
필름코닥 골드 200. 120 필름 한 롤에 열두 장이 찍힌다고 적혀 있다
이 글의 사진4장. 필름 여덟 장 중 일부
확인하지 못한 것사양의 제조사 자료, 촬영일, 노출 값

Yashica Mat-124G, 일본에서 만든 6×6 중형 TLR이다. 야시논 80mm f/3.5 렌즈와 코팔 리프셔터를 썼고, 120 필름 한 롤에 열두 장이 찍힌다. 필름은 코닥 골드 200. 몸집이 가벼워 출장 가방에도 부담 없이 들어갔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카메라와 필름으로 찍었나?

글에는 Yashica Mat-124G와 코닥 골드 200이라고 적혀 있다.

필름은 몇 장을 찍었고 몇 장을 올렸나?

글에는 필름 여덟 장에 담았다고 적혀 있다. 이 글에는 사진 네 장이 올라와 있다.

어디에서 찍었나?

글에는 출장 중 산텔모 성 전망대에 올랐다고 적혀 있다. 촬영일은 기록에 없다.

화산은 어떻게 찍혔나?

1번과 3번에서는 구름에 덮여 있다. 4번에서는 구름 아래로 윤곽이 보인다. 2번에는 화산이 없다.

단점과 한계

  • 구름이 화면 대부분을 덮어 화산이 작게 들어갔다.
  • 3번과 4번은 먼 풍경이 옅은 안개에 싸여 있다.
  • 사양 문장은 글에 적힌 값이고 제조사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 촬영일과 노출 값은 기록에 없다.

정리

구름이 걷히자 화산이 또렷해졌다. 그 순간을 필름 여덟 장에 담고 돌아섰다. 같은 카메라로 찍은 다른 기록을 아래에 남긴다.

관련 글

One Commen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