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성곽길, 아들과 여름 한나절
글 날짜는 2026년 8월 29일이다. 제목에는 ‘수원화성 성곽길, 아들과 여름 한나절’이 적혀 있다. 태그에는 ‘수원화성’, ‘아들’, ‘야시카’가 붙어 있다. ‘코닥포트라’, ‘필름카메라’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10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사진에 보이는 상호와 번호는 적지 않았다.
사진 속 아이 얼굴은 모두 가려져 있다. 1, 2, 4, 5, 8번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가려져 있다. 3, 6, 9번은 더 흐리게 가려 사본으로 바꿨다. 7번과 10번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7번 뒤쪽에 앉은 사람들은 어두워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2번과 8번의 멀리 있는 사람은 그대로 두었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사진 1번: 풀밭 위에 선 아이

풀밭 위에 아이가 서 있다. 왼쪽은 풀이 덮인 비탈이다. 오른쪽에는 흙길이 이어진다. 얼굴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가려져 있다.
아이는 짙은 회보라색 반소매 윗옷과 같은 색 반바지를 입었다. 양말과 신발은 흰색이다. 두 손은 바지 옆에 내려져 있다.
아이 뒤로 소나무가 서 있고 기와지붕을 얹은 건물이 보인다. 왼쪽 비탈 위에는 성벽 일부와 깃대가 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이 거의 없다. 멀리 주차한 차들이 늘어서 있다.
사진 2번: 생울타리 옆

짙은 초록색 생울타리 옆에 아이가 서 있다. 두 손을 배 앞에 모았다. 아이는 회보라색 반소매 윗옷을 입었다. 얼굴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가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벽돌을 깐 길이 이어진다. 길 위 멀리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걸어간다. 뒤에는 검은 승용차가 서 있다. 그 뒤로 풀 덮인 비탈과 소나무가 보인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주황색 천 일부가 걸려 있다.
사진 3번: 덩굴 벽 앞

아이가 덩굴로 덮인 벽과 붉은 벽돌 기둥 앞에 정면으로 서 있다. 아이는 짙은 회보라색 반소매 윗옷을 입었다. 얼굴은 가림 사본에서 더 흐리게 가렸다.
오른쪽에는 흰 틀이 달린 거울이 세워져 있다. 거울 뒤에는 철망 울타리가 보인다. 울타리 앞에는 초록 잎이 우거져 있다.
사진 4번: 성벽 아래 벤치

큰 돌을 쌓은 성벽 아래 나무 벤치에 아이가 앉아 있다. 아이는 한 손에 분홍색 물건을 아래로 늘어뜨려 들었다. 얼굴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모자이크되어 있다.
벤치 왼쪽 끝에는 다른 사람의 다리와 분홍색 신발이 일부 보인다. 벤치 옆에는 가방도 놓여 있다. 성벽은 크기가 다른 돌로 쌓여 있다.
사진 5번: 다리를 꼬고 앉은 아이

같은 벽 앞 벤치에서 아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 아이는 분홍색 막대 모양 물건을 입 앞으로 들었다. 얼굴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모자이크되어 있다.
신발은 흰색이고 양말도 흰색이다. 왼쪽 끝에 다른 사람의 다리가 보인다. 뒤의 성벽은 4번과 같은 모양이다.
사진 6번: 산책로를 걸어오는 아이

아이 상체가 화면 오른쪽 아래를 크게 채운다. 아이는 어두운 반소매 윗옷을 입었다. 얼굴은 가림 사본에서 더 흐리게 가렸다.
아이 뒤로 포장된 산책로가 이어진다. 산책로 오른쪽에는 난간과 경사로가 있다. 왼쪽 뒤에는 높은 건물과 나무가 보인다. 멀리 사람 하나가 서 있다.
사진 7번: 그늘 속의 사람들

돌로 쌓은 아치 아래 그늘이 화면 아래쪽을 채운다. 그늘 한가운데로 사람이 걸어간다. 역광이라 모습이 검게 보인다.
오른쪽 그늘에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긴 옷을 입고 선 사람도 보인다. 모두 어두워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그늘 밖에는 잔디밭과 가로수가 있다. 그 뒤로 건물과 주차한 차들이 보인다.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다.
사진 8번: 성곽 옆 길

성벽 옆 길 한가운데에 아이가 서 있다. 한 손을 허리에 얹었다. 얼굴은 올라온 사진에서 이미 가려져 있다.
길 오른쪽으로 돌 성벽이 길게 이어진다. 길 왼쪽은 풀밭이고 깃대가 서 있다. 깃대 끝에 깃발이 걸려 있다. 풀밭 아래에는 기와지붕 건물이 있다.
멀리 숲이 우거진 산과 마을이 보인다. 길 위 먼 곳에 우산을 든 사람이 있다.
사진 9번: 성벽에 기댄 아이

아이가 성벽에 기대 한쪽 팔을 위로 뻗었다. 한쪽 무릎은 성벽 아래 돌에 올렸다. 얼굴은 가림 사본에서 더 흐리게 가렸다.
왼쪽에는 흰 선이 그어진 붉은 길이 이어진다. 길 옆에는 깃대가 서 있고 멀리 기와지붕이 보인다. 하늘은 옅은 회색이다.
사진 10번: 성벽 길을 걷는 뒷모습

붉은 길 위로 아이가 걸어간다. 사진은 아이의 뒤에서 찍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길 오른쪽으로 돌 성벽이 높게 이어진다. 길 가운데에는 흰 선이 그어져 있다. 왼쪽에는 큰 나무와 주차한 차들이 있다.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 구분 | 사진 | 비고 |
|---|---|---|
| 서 있는 사진 | 1, 2, 3, 8 | 1·2·8번은 얼굴이 이미 가려진 사진, 3번은 가림 사본 |
| 앉은 사진 | 4, 5 | 같은 벤치와 성벽 앞 |
| 가까이 찍은 사진 | 6, 9 | 둘 다 가림 사본 |
| 걷는 사진 | 7, 10 | 7번은 역광 그늘, 10번은 뒷모습 |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촬영 날짜와 시각은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속 성벽이 제목의 수원화성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 제목의 ‘아들’이 사진 속 아이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 야시카와 코닥포트라 태그가 붙어 있지만 모델과 감도는 적혀 있지 않다.
- 3번 벽과 거울이 있는 곳은 적혀 있지 않다.
- 4번과 5번의 분홍색 물건이 무엇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 6번 산책로가 있는 곳은 적혀 있지 않다.
- 7번 아치가 어디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정리
사진 열 장에는 서 있거나 앉은 아이, 성벽, 벤치, 산책로가 담겨 있다. 글에 적힌 사실은 날짜와 제목과 태그뿐이다.
제목에 ‘성곽길’이 들어간 글과 ‘필름’이 들어간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