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안쪽의 밝은 사각형 판과 핀셋 끝

니콘 FE2 차광 스폰지 교체, JHT 2mm

니콘 FE2(Nikon FE2)의 스폰지 상태가 나빠져 교체한 기록이다. 글 날짜는 2016년 10월 24일이다. 글 속 문장은 작성자가 쓴 그대로 두었다. 사진 설명과 표, 목록은 사진에 보이는 내용만으로 덧붙였다.

준비물과 재료

흰 탁자 위에 놓인 칼, 자, 블로워, 가는 공구, 검은 시트 패키지와 니콘 본체
준비물 칼,자,드라이버,블로워,스폰지2mm

사진 1번의 흰 탁자 위에는 준비물이 놓여 있다. 왼쪽부터 빨간 손잡이 칼, 투명한 자, 검은 블로워(blower)가 보인다. 가는 공구 두 개, 검은 시트가 든 패키지, 끈이 달린 니콘 본체도 있다. 패키지에는 영어와 일본어 글자가 인쇄되어 있다.

스폰지는 JHT에서 나오는 2mm 스폰지

카메라 20대 정도는 교체하고도 남는 양이라서 넉넉하다

준비물과 재료를 표로 모았다. 출처는 글 본문과 사진 1번이다.

항목내용출처
공구칼, 자, 드라이버, 블로워글 본문(사진 1번 설명)
보조 도구면봉, 핀셋글 본문, 사진 7번
제거용 액체시너 또는 라이터오일글 본문
스폰지 두께2mm글 본문
덧입히는 대안1mm 스폰지글 본문
붙인 길이약 10mm(마운트 오른쪽)글 본문
양면 테이프스폰지에 발라져 있다글 본문
시트 규격125×250 mm(글자가 흐려 확인 필요)사진 1번 패키지
시트 재질·매수Polyurethane, 1Sheet사진 1번 패키지
가격·구매처글에 적혀 있지 않다–

뒷커버를 분리하고 상태를 본다

뒷커버를 떼어 낸 FE2 본체와 따로 놓은 뒷커버
1982년 출시된 A모드 장착 필름카메라

사진 2번은 뒷커버를 뗀 본체를 뒤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래쪽에 분리한 뒷커버가 따로 놓여 있다. 본체 위쪽에는 접안부(eyepiece)가, 오른쪽에는 갈색 끈이 보인다. 필름실(film chamber)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일단 뒷 커버를 분리

본체 모서리를 따라 검은 부스러기가 붙은 부분의 근접 사진(세로 사진)

사진 3번은 본체의 모서리 부분을 가까이서 찍은 세로 사진이다. 가장자리를 따라 검은 부스러기가 줄처럼 붙어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은색 금속 부품이 보인다.

스폰지의 상태가 처참하다…. 이것들을 잘 긁어내야 교체하기 쉽다.

긁어내는게 어렵다면 1mm짜리 스폰지를 사서 덧입혀도 무관하다

필름 장착하고 닫을때 빡빡하다는점 빼곤…

낡은 스폰지를 긁어낸다

면봉이 뒷커버 위쪽 홈에 닿아 있는 손 근접 사진
바로 긁어내는게 더 깔끔하다. 스폰지와 접착제질이 녹으면서 떡이된다.

사진 4번에는 뒷커버 안쪽과 면봉을 쥔 손이 찍혀 있다. 면봉 끝이 뒷커버 위쪽 홈에 닿아 있다. 배경은 흰색이다.

면봉에 시너나,라이터오일을 묻히고 바르면서 긁어내면 그나마 쉽게 스폰지 제거가 된다.

열어 놓은 뒷커버 안쪽, 위쪽 홈에 붙은 검은 스폰지 띠
살살 긁으면 다 제거된다.

사진 5번은 열어 놓은 뒷커버의 안쪽이다. 위쪽 홈에는 검은 스폰지 띠가 붙어 있고, 그 위에 가는 막대가 걸쳐 있다. 아래쪽에는 은색 금속 막대가 가로로 놓여 있다.

뒷커버에 새 스폰지를 붙인다

뒷판에 새 스폰지를 붙였는데 새건지 헌건지 구분이 안된다

뒷커버 안쪽 위쪽 홈과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은 검은 스폰지(세로 사진)

사진 6번은 뒷커버 안쪽을 세로로 찍은 사진이다. 위쪽 홈에는 거친 질감의 검은 띠가 붙어 있다. 오른쪽 가장자리에도 짧은 검은 띠가 있다. 아래쪽에는 나사 두 개로 고정된 은색 막대가 보인다.

연결부 스폰지도 교체 뒷커버 교체는 그나마 쉽다.

미러 박스 쪽 스폰지를 교체한다

렌즈를 뺀 FE2 앞면과 핀셋이 집은 반투명한 회색 판(세로 사진)

사진 7번은 렌즈를 뺀 FE2의 앞면이다. 왼쪽에 ‘FE2’ 글자가, 윗부분에 ‘Nikon’ 글자가 있다. 핀셋 끝이 반투명한 회색 판을 집고 있다. 판 가운데에는 작은 원이 있다.

포커스 스크린은 안빼고 괜찮다

청소겸 해서 일단제거

마운트 안쪽의 밝은 사각형 판과 핀셋 끝
깔끔하게 제거

사진 8번은 마운트 안쪽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에 작은 원이 있는 밝은 사각형 판이 보인다. 사진 위쪽에 핀셋 끝이 걸쳐 있다.

본체미러부의 스폰지를 제거

마운트 오른쪽 윗부분에 붙은 검은 스폰지 조각

사진 9번도 마운트 안쪽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다. 마운트 오른쪽 윗부분에 검은 스폰지 조각이 붙어 있다. 사진 오른쪽 위에는 빨간 손잡이 칼이 흐리게 보인다.

오른쪽에 이런식으로 붙이면 된다 약 10mm정도 길이를 잘라 붙이면 된다.

JHT께 좋은이유가 양면 테이프가 발라져 있어 길이랑 폭을 제단하면 쉽게 교체가 된다.

필름실 쪽 스폰지를 교체하고 필름을 넣는다

뒷커버를 연 필름실의 은색 레일과 오른쪽 가장자리의 검은 띠

사진 10번은 뒷커버를 연 필름실을 비스듬히 찍은 사진이다. 은색 레일 두 줄이 세로로 놓여 있다. 오른쪽 가장자리를 따라 거친 질감의 검은 띠가 이어진다.

필름실쪽의 스폰지 교체

다른 각도에서 본 필름실의 레일과 검은 띠

사진 11번은 같은 필름실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은색 레일 두 줄과 오른쪽 가장자리의 검은 띠가 보인다. 아래쪽에는 둥근 구멍과 작은 나사 두 개가 있다.

일정하게 잘르지 못해서 울퉁불퉁하게 붙었다만 상관없다

빛을 차단해 준다면 그 역활은 다 한거니…

필름이 놓인 필름실과 카트리지, 필름을 누르는 엄지손가락
필름 장전!!

사진 12번은 필름을 넣은 필름실을 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왼쪽 카트리지(cartridge)에서 나온 필름이 필름실을 가로지른다. 오른쪽에서 엄지손가락이 필름을 누르고 있다. 라벨에서 읽히는 글자는 ‘135’, ‘ISO 200’, ‘C-41’ 등이다.

필름을 장전하고 이제 다시 시작!

확인 체크리스트

글의 순서대로 확인할 항목을 모았다. 괄호 안은 해당 사진 번호다.

  • 뒷커버가 본체에서 분리되어 있다(사진 2번).
  • 낡은 스폰지와 접착제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다.
  • 뒷커버 위쪽 홈에 새 스폰지가 붙어 있다(사진 6번).
  • 연결부 스폰지가 교체되어 있다.
  • 미러 박스 쪽 낡은 스폰지가 제거되어 있다(사진 8번).
  • 마운트 오른쪽에 약 10mm 길이의 스폰지가 붙어 있다(사진 9번).
  • 필름실 쪽 스폰지가 교체되어 있다(사진 10~11번).
  • 필름을 넣고 뒷커버를 닫을 때 빡빡하지 않다.

기계적인 관점에서 본 구조

글과 사진에 나온 사실만 구조 관점으로 다시 모았다. 글에 적힌 서술은 그대로 옮겼고, 규격은 따로 만들지 않았다.

  • 뒷커버(back door)는 본체에서 떼어낼 수 있다(사진 2번).
  • 글에는 뒷커버 쪽 스폰지 교체가 그나마 쉽다고 적혀 있다.
  • 뒷커버 위쪽 홈에 검은 스폰지 띠가 붙는다(사진 5·6번).
  • 뒷커버 아래쪽에는 나사 두 개로 고정된 은색 막대가 있다(사진 6번).
  • 필름실(film chamber)에 은색 레일 두 줄이 있다(사진 10·11번).
  • 필름실 오른쪽 가장자리를 따라 검은 스폰지 띠가 이어진다(사진 10·11번).
  • 마운트(mount) 오른쪽 윗부분에 스폰지 조각이 붙는다(사진 9번).
  • 글에는 이 조각을 약 10mm 길이로 잘라 붙인다고 적혀 있다.
  • 글에는 스폰지가 빛을 차단하는 역할이라고 적혀 있다.
  • 글에는 JHT 스폰지에 양면 테이프가 발라져 있다고 적혀 있다.
  • 글에는 길이와 폭만 잘라 붙이면 교체된다고 적혀 있다.

홈의 치수, 스폰지의 압축량, 나사 규격은 글과 사진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단점과 한계

글에서 확인되는 단점과 한계를 모았다.

  • 낡은 스폰지를 긁어내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 긁어내기 어려워 1mm 스폰지를 덧입히면 닫을 때 빡빡하다.
  • 뒷커버에 붙인 새 스폰지가 헌 것과 구분이 안 된다.
  • 일정하게 자르지 못해 울퉁불퉁하게 붙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사진과 글만으로는 확인하지 못한 항목이다. 추정해서 채우지 않았다.

  • 출시 연도(1982년)는 작성자의 설명이며 사진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 스폰지를 산 곳과 가격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1번 패키지에서 ‘JHT’ 글자는 읽히지 않았다.
  • 패키지와 글의 스폰지가 같은 제품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 패키지 제품명과 라벨 제조사 이름은 옮기지 않았다.
  • 교체한 뒤 빛샘(light leak)이 있었는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작업에 걸린 시간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시너와 라이터오일이 본체에 준 영향은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7번의 반투명한 판이 무엇인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3번이 본체의 어느 부분인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 사진 12장에는 촬영 시각과 기기 정보가 남아 있지 않다.

정리

작업은 뒷커버 분리, 스폰지 제거, 새 스폰지 부착, 필름 장전 순이었다. 작성자는 울퉁불퉁하게 붙어도 빛을 차단해 준다면 역할은 다한 것이라고 썼다.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필름 기록은 아래 두 편이다.

다시 교체할지, 추천할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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