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년 겨울 경주

저번주 마미야 645를 팔고 이제 필카는 NIKON FE2만 남았다… 각설하고 다음 봄이 와야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갈 상황이라 예전 사진을 정리하고 올리는데 필터를 너무 남발했다… 이때 화성에서 지내는 시기라서 내려가는 밤에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사먹고 가는일이 많았었다 사진의 분위를 보면…

2013년 오사카 여행

애를 키우다보니 아기사진을 많이 찍을거라 예상하고 24-70VR을 구매하고 SB-5000도 준비했더니…  100일 간격이 아니면 도저히 찍을 틈이 없다…밖을 나가기도 힘들 뿐더러 5층 빌라에 사는 입장이라  카메라+유모차+각종아기용품 등등을 챙겨서 나갔다가 다시 올라오기는… 그럼에도 살은 안빠지니…  그래서 어쨌든 “한달에 한번은 블로그를 꾸며보자”라는 생각에…

앙코르와트/톤레삽 여행

2014년에 갔던가…. 원래는 태국으로 여행갔지만 방콕셧다운등 여행할 상황이 아니여서 급하게 캄보디아로 넘어갔다  앙코르와트를 보러… 버스타고 4시간… 카지노를 지나 캄보디아 국경이 보인다. 백발의 프랑스 누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고 잭울프스킨 가방을 맨 오스트리아 남자 캄보디아 국경 크메르양식의 건축물들이 여기부터 시작된다. 비자발급받고…

양곤

양곤역을 가기위해 택시를 탔다. 우기라서 비가 왔다. 무진장 많이 온다. 비가 온다. 우기때 양곤의 도로상태는 이렇다. 비가 항상 고여있다. 아무도 이것을 신경 안쓴다. 동남아에는 한국 버스들이 돌아 다닌다.  중고버스를 주로 쓰는데 노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노선표를 그냥 붙여서 탄다. 마치 저 버스를…

만달레이

만달레이 사실 미얀마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라는 노래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고서다 사실 노래가사는 만달레이랑은 관계없다 뮤비또한 무관하다. “만달레이”라는 단어만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노래 -만달레이- 아침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서 돌아다니다 시장에 들렸다. 각종 채소와 과일들을…

바간

13년 여름 휴가로 갔던 미얀마 갔다오고나서 더 알게된… 미얀마의 바간은 한국의 경주라 보면 된다. 8월은 일단 우기다. 한달의 20일은 비가 온다… 만달레이 남서쪽 150km부근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 바간은 버마족 바간왕조의 수도였다. 바간은 크게 올드바간과 뉴바간 이렇게 나뉘는데 파고다들이 많은 관광지는 올드 바간이다 미얀마 여행은 보통 양곤에서…

일본 도쿄여행 필카 인화

필카 인화 두번째 나리타공항 입국 심사장 가는 길 무빙워크가 상당히 많고 길다. 우에노역 위에 변검을 공연한다. 순식간에 가면을 바꾼다. 도쿄 모노레일 오후의 츠키치 시장 하늘이 맑았다. 같은시간 한국의 미세먼지 수준은 최악이였다. 손질하고 남은 생선뼈 시장의 고양이 초첨이 나갔다. 참치대가리 아침…

코닥 영화용필름 비전3 50D

코닥 영화용필름 비전3 50D 현상스캔한게 나왔다 포토마루에서만 현상작업 가능해서 1롤당 8000원이란 거금을 투자해야 된다. 별의미없는 옥상에서 찍은 동네전경 집안의 화분 길가다 찍은 사진 얼룩이 어디서 발생 했는지 모르지만 많다.. 다이얼이 M에 간줄도 모르고… 16년 봄에 찍은 사진을 11월에서야 현상했다. 필름값이 비싸고,현상에도…

FM2필름과 D4디지털

2015년  FM2로 찍은 필름사진들 1년 반뒤에 D4로 찍은 사진들 사람을 빼고 올릴려니 올릴 사진이 없네 15년 겨울의 막바지와 16년 초가을 비교하자면 난 겨울에 가는게 더 좋았다.이제 제주도는 안간다. 넘치는 중국인,넘치는 투자자본 속에 제주도는 섬자체가 거대한 리조트가 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