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에서 월정리까지 사흘
7월 아내·아들과 제주에서 보낸 사흘. 협재 방파제의 노을과 해수욕장 물놀이, 성산일출봉 인근 언덕, 월정리 바닷가 의자들을 담았다.
7월 아내·아들과 제주에서 보낸 사흘. 협재 방파제의 노을과 해수욕장 물놀이, 성산일출봉 인근 언덕, 월정리 바닷가 의자들을 담았다.
2025년 6월 7일 글. 창가 탁자, 배 모양 놀이기구, 붉은 좌석, 광장, 논 옆 길의 대관람차까지 사진 15장을 보이는 대로 적었다.
2025년 5월 22일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사진 10장의 기록. 흙길, 놀이기구 좌석, 솜사탕, 분홍색 벤치, 빵, 고양이, 산 풍경을 적었다.
5월, 인천을 떠나 영국 버밍엄으로 향했다. 스키폴 공항을 지나 코벤트리와 버밍엄 시내, 애스턴 빌라 구장 앞까지 나흘의 기록.
선로가 깔린 도로, 카피바라와 여우원숭이, 폭포, 밤 조명 아래 그네까지. 사진 13장에 보이는 장면만 순서대로 적었다.
천안 핀스 카페 뒤편 핑크뮬리 밭을 걷고 라떼와 치즈케이크를 먹었다. 좌석과 주차 공간, 주말 주문 대기까지 적었다.
비가 그치지 않던 삿포로의 하루. 전채부터 구운 오징어, 수프 카레, 솥밥, 달걀찜까지 식탁만 기록으로 남았다.
삿포로 첫날 저녁의 징기스칸과 다음날 니조시장 덮밥, 오타루에서 돌아온 뒤의 스프카레를 사진 열 장과 글쓴이 문장으로 적었다.
주말 이틀 동안 카나모 스톤화로에 고구마와 삼겹살을 구웠다. 사진으로 확인한 화로 구조와 확인하지 못한 가격·치수를 정리했다.
정원의 단풍나무, 지붕이 덮인 골목, 운하 옆 돌담과 개 동상, 호박과 짚단이 놓인 길가까지 사진 아홉 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촌집에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화로에 스테이크를 구웠다. 설치 장면과 후추 그라인더, 스테이크, 주전자 사진 네 장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