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출장, 나흘간의 풍경
5월, 인천을 떠나 영국 버밍엄으로 향했다. 스키폴 공항을 지나 코벤트리와 버밍엄 시내, 애스턴 빌라 구장 앞까지 나흘의 기록.
5월, 인천을 떠나 영국 버밍엄으로 향했다. 스키폴 공항을 지나 코벤트리와 버밍엄 시내, 애스턴 빌라 구장 앞까지 나흘의 기록.
선로가 깔린 도로, 카피바라와 여우원숭이, 폭포, 밤 조명 아래 그네까지. 사진 13장에 보이는 장면만 순서대로 적었다.
천안 핀스 카페 뒤편 핑크뮬리 밭을 걷고 라떼와 치즈케이크를 먹었다. 좌석과 주차 공간, 주말 주문 대기까지 적었다.
비가 그치지 않던 삿포로의 하루. 전채부터 구운 오징어, 수프 카레, 솥밥, 달걀찜까지 식탁만 기록으로 남았다.
삿포로 첫날 저녁의 징기스칸과 다음날 니조시장 덮밥, 오타루에서 돌아온 뒤의 스프카레를 사진 열 장과 글쓴이 문장으로 적었다.
주말 이틀 동안 카나모 스톤화로에 고구마와 삼겹살을 구웠다. 사진으로 확인한 화로 구조와 확인하지 못한 가격·치수를 정리했다.
정원의 단풍나무, 지붕이 덮인 골목, 운하 옆 돌담과 개 동상, 호박과 짚단이 놓인 길가까지 사진 아홉 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촌집에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화로에 스테이크를 구웠다. 설치 장면과 후추 그라인더, 스테이크, 주전자 사진 네 장으로 정리했다.
2024년 10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포스터와 행사 안내도, 밤의 불꽃놀이를 남겼다. 바닷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자료로 확인했다.
100피트 영화용 필름을 데이라이트 로더로 카트리지에 감는 순서와 준비물, 18개가 나온 결과, 길이 계산을 정리했다.
새로 나온 필름 바디 펜탁스 17 개봉기. 구성품과 본체를 살펴보고 코닥 엑타100을 장전한 순서와 확인 항목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