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으로 기록한 스웨덴의 겨울밤,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출장 가방 한구석에 필름 카메라를 챙겼다. 이번 스웨덴 출장에서는 색을 덜어내고 명암만 담기로 했다. 1. 회색빛 공항 눈 덮인 활주로와 낮은 구름. 북유럽 특유의 무채색 겨울이었다. 2. 어둠을…
출장 가방 한구석에 필름 카메라를 챙겼다. 이번 스웨덴 출장에서는 색을 덜어내고 명암만 담기로 했다. 1. 회색빛 공항 눈 덮인 활주로와 낮은 구름. 북유럽 특유의 무채색 겨울이었다. 2. 어둠을…
스마트스토어 리필 5색 구매. 뱀부랩 리유저블 스풀에 옮겨 AMS에 넣었다.
옥션에서 1,588,600원. X1C의 AMS 한 대를 H2S로 옮겨 4롤씩 운용.
K1 Max를 내보내고 뱀부랩 세 모델을 가격·챔버·출력 크기로 비교했다.
반년 동안 치명적 고장 없음. 유지보수와 달라진 작업 환경 기록.
출력 실패율 때문에 K1 Max를 정리했다. 노즐·히터봉 교체까지 해 본 기록.
7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갔다. 사흘 동안 협재와 성산, 월정리 인근을 오갔다. 짐은 적었고 일정은 느슨했다. 협재, 노을이 내려앉은 방파제 협재해수욕장, 짧은 물놀이 성산일출봉 인근 언덕에서 월정리…
초여름 저녁, 아들과 당진 삽교호놀이동산을 찾았다. 놀이기구가 하나둘 불을 켜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논이 펼쳐진 자리에 세워진 오래된 유원지였다. 저녁을 먼저 채우고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았다. 숟가락을 들고 그릇…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초록이 우거진 산책로 입구부터 초록이 우거져서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다. 나무…
5월, 인천을 떠나 영국 버밍엄으로 향했다. 스키폴 공항을 지나 코벤트리와 버밍엄 시내, 애스턴 빌라 구장 앞까지 나흘의 기록.
Flextight Photo는 덴마크의 Imacon사가 개발하고, 이후 Hasselblad에 인수된 고성능 필름 스캐너입니다. 35mm 필름부터 중형(120/220) 필름까지 다양한 크기의 필름을 고해상도로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필름 스캔 분야에서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