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다듬은 초록 덤불이 곡선을 그리며 줄지어 언덕을 덮은 풍경, 곳곳에 작은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

엄마와 함께 걸은 보성 녹차밭

글 날짜는 2014년 5월 4일이다. 제목에는 ‘엄마와 함께 걸은 보성 녹차밭’이 적혀 있다. 태그에는 ‘보성녹차밭’이 붙어 있다. ‘가족여행’ 태그도 붙어 있다.

사진 6장이 남아 있다. 촬영 시각은 사진에 남아 있지 않아 적지 않는다. 사진은 올라온 순서대로 적었다. 글자가 읽히는 사진은 그 글자를 옮겼고, 상호는 적지 않았다.

1번, 3번, 4번, 5번 사진은 일부를 흐리게 만든 복사본이다. 2번, 6번 사진은 원본이다. 어느 부분을 가렸는지는 각 사진 설명에 적었다. 사진 분류표는 맨 아래에 있다.

나무가 늘어선 길

키 큰 나무가 늘어선 길을 따라 사람들이 걸어가고 오른쪽 도로에 자동차와 주황색 콘이 보이는 모습

1번 사진은 세로로 길다. 키가 큰 나무가 길 왼쪽에 줄지어 서 있다. 줄기는 곧고 껍질은 갈색이다. 나무 사이로 하늘이 조금 보인다.

길바닥은 자갈이 깔린 흙길이다. 길은 화면 안쪽으로 이어진다. 오른쪽에는 아스팔트 도로가 나란히 있다. 도로에는 주황색 콘이 세워져 있다.

사람들이 길과 도로 가장자리에서 걸어간다. 앞쪽 사람들은 대부분 뒷모습이다. 도로 위에는 붉은 승용차와 흰색 승용차가 보인다. 붉은 승용차의 번호판은 흐림 처리했다.

사람 얼굴은 모두 작아서 알아볼 수 없다.

대나무가 보이는 사진

아래에서 올려다본 대나무 줄기들이 하늘 쪽으로 모이는 모습

2번 사진은 땅에 가까운 곳에서 위를 향해 찍었다. 가는 줄기가 화면 전체에서 위로 뻗는다. 줄기마다 마디가 보이고 색은 초록이다. 줄기 사이로 하늘이 밝게 보인다.

줄기 윗부분에는 잎이 모여 있다. 오른쪽 줄기는 왼쪽 줄기보다 굵다. 사진에 사람은 없다. 사진에 글자도 없다.

이 사진이 어느 곳인지는 사진의 글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나무 아래의 사람

넓게 가지를 편 나무 아래 흙길에서 파란 점퍼와 붉은 모자를 쓴 사람이 정면을 향해 서 있고 얼굴은 흐림 처리된 모습

3번 사진에서는 한 사람이 화면 가운데에 서서 정면을 본다. 파란색 점퍼를 입었고 붉은 모자를 썼다. 점퍼 아래로 붉은 바지가 보인다. 얼굴은 흐림 처리했다.

사람 뒤로 흙길이 안쪽으로 이어진다. 길 왼쪽에는 나무 울타리가 있다. 길 위쪽에는 가지가 넓게 퍼진 나무가 서 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다.

오른쪽 뒤로는 낮은 덤불이 줄지은 언덕이 보인다. 그늘진 땅은 어둡고 햇빛이 드는 풀은 밝다.

제목에는 ‘엄마와 함께’가 적혀 있다. 3번과 5번에는 같은 색 옷을 입은 사람이 나온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사진의 글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굽은 줄이 이어진 언덕

짧게 다듬은 초록 덤불이 곡선을 그리며 줄지어 언덕을 덮은 풍경, 곳곳에 작은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

4번 사진은 언덕을 덮은 낮은 덤불을 넓게 담았다. 덤불은 짧게 다듬어져 있고 줄이 곡선을 그리며 층층이 이어진다. 줄 사이에는 좁은 길이 나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나무 계단이 보인다.

언덕 위쪽에는 나무 몇 그루가 서 있다. 하늘은 흐리고 구름이 얇게 덮여 있다. 왼쪽에는 숲이 우거진 낮은 산이 보인다.

줄 사이에는 사람이 여럿 있다. 오른쪽 가운데에서는 두 사람이 앉아 있다. 이 두 사람의 얼굴은 흐림 처리했다. 나머지 사람은 아주 작아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낮은 덤불이 곡선으로 이어진 차밭 한가운데에서 파란 점퍼와 붉은 모자를 쓴 사람이 서 있고 얼굴은 흐림 처리된 모습

5번 사진은 덤불 줄 사이에서 찍었다. 앞쪽에는 잎이 보이는 덤불이 화면 아래를 채운다. 가운데에는 파란색 점퍼와 붉은 모자를 쓴 사람이 서 있다. 얼굴은 흐림 처리했다.

사람 뒤로 줄이 곡선으로 이어지고 언덕 위에는 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왼쪽 위에는 숲이 있는 산이 보인다. 하늘은 흐리다.

제목에는 ‘보성 녹차밭’이, 태그에는 ‘보성녹차밭’이 적혀 있다. 4번과 5번의 덤불이 그 차밭인지는 사진의 글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키 큰 나무가 선 숲

곧게 뻗은 굵고 키 큰 나무 줄기들이 늘어서고 왼쪽 아래 구석에 사람들이 작게 보이는 모습

6번 사진은 굵고 키가 큰 나무 줄기를 가까이서 담았다. 줄기는 곧게 위로 이어진다. 오른쪽 줄기가 가장 굵고 표면에 세로로 긴 홈이 있다. 왼쪽에는 가는 줄기가 촘촘하게 서 있다.

잎은 줄기 위쪽에 모여 있고 색은 짙은 초록이다. 땅은 갈색 흙이다. 왼쪽 아래 모서리에는 사람들이 작게 모여 있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 여섯 장을 나란히 놓으면

1번과 6번은 키 큰 나무가 나온 사진이다. 2번은 위를 올려다본 사진이다. 4번과 5번은 낮은 덤불이 언덕을 덮은 사진이다.

사람이 가장 크게 나온 사진은 3번이다. 5번에도 같은 색 옷을 입은 사람이 나온다. 2번에는 사람이 없다.

초록색이 가장 많은 사진은 2번이다. 하늘이 흐린 사진은 4번과 5번이다. 얼굴을 흐림 처리한 사진은 3번, 4번, 5번이다.

사진 분류표

사진을 장면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구분사진비고
나무가 늘어선 길1붉은 승용차 번호판을 흐린 복사본
대나무 줄기2원본, 사람이 없음
나무 아래의 사람3사람의 얼굴을 흐린 복사본
굽은 줄이 이어진 언덕4앉아 있는 두 사람의 얼굴을 흐린 복사본
덤불 사이의 사람5사람의 얼굴을 흐린 복사본
키 큰 나무의 숲6원본, 사람이 작아 얼굴이 보이지 않음

기록에 없는 것

글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진을 찍은 시각과 이동 시간
  • 사진 속 사람이 누구인지(제목의 ‘엄마’ 외)
  • 숲길과 차밭의 이름과 위치(제목·태그 외)
  • 입장료와 주차, 비용
  • 이동 수단과 함께 간 사람의 수
  • 걸은 거리와 걸린 시간

정리

사진 여섯 장을 장면별로 나눠 적었다. 나무가 선 길과 숲이 두 장, 대나무가 한 장이다. 덤불이 덮은 언덕이 두 장, 나무 아래의 사람이 한 장이다.

번호판과 사람 얼굴은 흐리게 만든 복사본으로 바꿨다.

태그에 ‘가족여행’이 붙은 다른 글은 아래와 같다.

다시 갈지는 글에 적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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