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을 팔고 Z8을 샀다 — 무게를 버리고 남긴 것
Z9의 무게에 지쳐 바디를 정리하고, Zf·ZR·Z7 II와 저울질한 끝에 Z8 24-120 키트를 들였다. 화소보다 무게, 무게보다 플래그십이라는 미련이 결정을 갈랐다. 첫 촬영은 여름휴가였다.
Z9의 무게에 지쳐 바디를 정리하고, Zf·ZR·Z7 II와 저울질한 끝에 Z8 24-120 키트를 들였다. 화소보다 무게, 무게보다 플래그십이라는 미련이 결정을 갈랐다. 첫 촬영은 여름휴가였다.
2025년 6월 7일 글. 창가 탁자, 배 모양 놀이기구, 붉은 좌석, 광장, 논 옆 길의 대관람차까지 사진 15장을 보이는 대로 적었다.
5월, 인천을 떠나 영국 버밍엄으로 향했다. 스키폴 공항을 지나 코벤트리와 버밍엄 시내, 애스턴 빌라 구장 앞까지 나흘의 기록.
선로가 깔린 도로, 카피바라와 여우원숭이, 폭포, 밤 조명 아래 그네까지. 사진 13장에 보이는 장면만 순서대로 적었다.
정원의 단풍나무, 지붕이 덮인 골목, 운하 옆 돌담과 개 동상, 호박과 짚단이 놓인 길가까지 사진 아홉 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2024년 9월 7일 글에 남은 사진 10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밤의 사진 틀과 둥근 구조물, 낮의 울타리와 양, 벤치가 담겨 있다.
2024년 2월 아들과 둘이 오른 서울스카이 기록에, 2026년 9월 공식 안내로 확인한 운영시간·요금·주차 할인을 덧붙였다.
2023년 8월 규슈 여행 마지막 날 저녁, 후쿠오카 모모치 해변의 노을과 마리존 건물, 해가 진 뒤의 푸른 하늘을 사진 6장에 담았다.
후쿠오카 보스 이조의 팀랩 전시장을 아들과 함께 돌며 꽃과 폭포 영상, 반사 바닥, 나비 벽, 컬러볼과 흰 풍선의 방을 차례로 지나간 기록.
규슈 여행 넷째 날 후쿠오카 포켓몬센터. 로고 간판 아래 입구, 벤치의 큰 인형 옆, 만화풍 그림이 있는 유리 벽 앞을 사진 5장에 담았다.
2023년 8월 규슈 여행 셋째 날, 유후인역 앞 광장과 안개 낀 산이 보이는 거리를 아내·아들과 걸으며 사진 6장을 남겼다.
아키즈키 마을의 도로와 가게 앞, 돌계단과 기와지붕 문, 요시노가리 전망대 풍경을 사진 8장과 제목·태그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