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겨울 바다, 혼자 걷던 하루
얼음이 덮인 물가, 난간 앞의 남자, 모래밭의 파도와 오리, 한자 편액이 걸린 기와집과 전시된 조각까지 사진 아홉 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얼음이 덮인 물가, 난간 앞의 남자, 모래밭의 파도와 오리, 한자 편액이 걸린 기와집과 전시된 조각까지 사진 아홉 장을 순서대로 적었다.
2011년 1월 익산 보석박물관 사진 17장. 금 장신구와 금동신발, 황철석과 골드스톤 같은 광물 표본, 진주와 자수정 원석 진열장을 담았다.
경주 불국사의 돌계단과 회랑, 大雄殿 현판, 梵鐘閣의 종, 해가 진 뒤 월지의 야경까지 사진 열아홉 장으로 따라간 기록이다.
속리산 문장대 표지석과 기와 문의 현판, 큰 소나무, 능선의 낮은 해까지 사진 열여섯 장을 사진 속 글자 기준으로 적었다.
해변의 남자부터 상점 앞, 포장육, 차밭 계단까지 사진 여섯 장을 장면별로 정리했다. 얼굴과 전화번호는 흐림 처리했다.
사진 4장에 담긴 밥과 나물 그릇, 구름 앞의 남자, 밤의 바위섬, 난간에 기댄 남자를 기록했다. 장소와 시각은 글에 없다.
2010년 추석 전날, 가야산 해인사의 학사대 표지판과 해탈문 현판, 불판 위의 고기를 사진 다섯 장으로 정리했다.
삼척 환선굴의 모노레일 티켓과 동굴 입구, 꿈의 궁전 안내판, 다덕 탄산약수 안내판, 정동진역을 사진 8장과 안내판 글자로 적었다.
2010년 7월 26일 글. 유리창 너머 여객기, 현판이 있는 기와지붕 문, 붉은 탑, 나무 마루, 얕은 강까지 사진 15장을 보이는 대로 적었다.
탑승교가 있는 계류장과 검은 용기의 빵, 도시락, 거꾸로 세운 삼각뿔 지붕의 건물까지 사진 13장을 장면별 분류표로 정리했다.
갑옷이 선 방, 배 위, 수레에 널린 생선, 바다 위 바위, 둥글게 다듬은 정원 나무. 사진 열한 장을 번호 순서로 적었다.